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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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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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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08 개
오늘의 참견
24.02.06 09:37
아파트든 상가든 애초에 정해진 주차대수를 넘어서지 않게끔 관리하는 건 불가능한 건가 진짜 퇴근 때마다 집 와서 좋은 기분보다도 오늘은 주차를 어디다 해야 하나 걱정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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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2.06 08:56
맞벌이 집에 늘봄학교는 진짜 동아줄이지 그거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학원 뺑뺑인데 애가 여기저기 다니는 걸 좋아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안 그런 경우엔 돈이랑 시간 다 허투루 쓰는 꼴... 아무튼 제대로 된 공간이랑 인 충원이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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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2.06 08:52
사기 아니냐고 확인할 때 그럼 네 이거 사기 맞아요 해? 이 세상에 큰 노력 없이 큰 돈 들어오는 건 로또 말곤 없어요.... 제발 이거 좀 쉬운데? 꿀인데? 싶은 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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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2.06 08:49
담임들만 지뢰밭 걷는 게 아니었네.. 하다하다 이젠 영양교사까지ㄷㄷㄷ 학부모가 민원을 다이렉트로 못 넣게 하는 게 시급하다 밥 안 식게 모든 반마다 전기밥솥 설치하라고.....? 이런 사람이 가방에 녹음기 들려 보내고 왕의 DNA 운운하는 특권의식에 찌든 부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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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 여행정보
24.02.05 11:09
집에서는 수면제용으로 쓰는 책인데도 어떤 특정 장소에 가면 이상하게 책 읽고 싶어지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괜히 책 읽고 싶게 만드는 도서관 네 곳!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 의정부 미술 도서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인왕산 숲속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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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4.02.05 09:37
시외버스, 고속버스의 심야요금도 오를 예정이랍니다 오후 10시부터 익일 4시까지의 구간을 20% 이내로 할증하다고 하는데요 팬데믹 이후로 심야에 버스를 타는 승객들이 많이 줄어 버스 회사들 타격이 컸는데 이렇게라도 손실을 메꾸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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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2.05 08:58
비대면으로 은행일 다 볼 수 있는 세상이니 죽은 사람 계좌 접근하는 것도 쉽겠지 그게 아무리 상속 재산이라고 해도 일단 정해진 절차가 있으니 그걸 따르는 게 맞다 근데 사망자 예금 찾는 거야 뭐 그렇다치는데 대출 받는 건 대체 뭐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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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24.02.05 08:56
메이플 자이 이래저래 참 시끄럽네ㅋㅋㅋㅋㅋ 분양가가 평당 7000만원이 넘는데 과반이 복도식 구조라는 건 신박하긴 해.. 요즘 시대에 굳이굳이 복도식이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소음에도 더 취약할텐데.. 이제 다시 복도식이 유행인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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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2.02 10:31
학대를 학대로 인식 못 할 지능이라는 말이 가슴 아프다고 하면서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따귀 때리고 성희롱한 거에 대해서는 우리 애가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뿐 의도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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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4.02.02 09:52
요즘 치킨 값이 너무 부담돼서 냉동치킨 소비가 늘었다고 하는데 이것도 잘 따져보고 고르는 게 좋은데요~ 일부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과도하게 높다고 하더라구요 영양성분, 안전성, 크기, 가격 등을 비교한 냉동치킨 구매 가이드가 있으니 구매할 때 참고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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