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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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24.03.29 09:17
수급자 18만명 늘어나는 동안 가입자는 12만명이 줄어드는데 개혁이 시급함.. 안 그러면 진짜 나 때는 아무것도 없다..ㅋㅋㅋㅋㅋ
0 - 연예24.03.28 10:54
91세면 워낙 노령이시기도 했지만 자식 먼저 보낸 충격 영향이 아주 없진 않았을 듯.. 전혜진 배우 힘내세요....ㅜㅜ
10 - 사건사고24.03.28 09:00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라고 하기엔 요즘 경찰들 너무 잡음이 많음ㅡㅡ 거리에서시민을 폭행하질 않나... 앱으로 미성년자 만나서 자질 않나...
21 - 오늘의 뉴스24.03.28 08:55
이쯤되니 윤은 지금 뭔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진짜 궁금ㅎㅎㅎ 일이 이렇게 커졌는데 밤잠 설치고는 있을까??? 이 상황에서 의사 만나는 제스쳐 보이자니 걱정되고 그렇다고 늘 하던대로 걍 아몰랑 버티기 시전하자니 의료대란 우려되고 아닌가? 두 다리 뻗고 잘만 자려나
241843 - 건강24.03.27 11:47
세계의 대표적인 장수마을 식단을 보면 죄다 콩콩콩..!! 근데 콩류마다 영양성분이 조금씩 다름!! 메주콩은 뼈의 무기질, 단백질 손실을 막음 검은콩은 모발 성장과 안티에이징에 특효 강낭콩은 레시틴 덕분에 간 건강에 도움 병아리콩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 렌틸콩은 간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음
0 - 판레전드24.03.27 09:03
소식하는 애들 보면서 항상 음식 남기는 건 나도 참 아깝다고 생각하던 건데 수익을 내야 하는 업장 입장에선 또 다른 얘기니까 어쩔 수 없지 사실상 어린이용 돈까스는 애들 데리고 오는 부모들을 좀 더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니까 근데 물어본 사람도 주인도 서로 감정 상하지 않게 잘 마무리 된 것 같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 봄ㅇㅇ
11 - 건강24.03.26 11:14
설탕 대체제인 인공감미료도 결국은 합성물질이니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다른 건 몰라도 당류를 덜 섭취한다는 맥락에서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대인들 모두 당을 너무 많이 먹으니까 밖에서 사먹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집에서 해먹을 때만이라도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쓰는 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
0 - 사건사고24.03.26 08:46
거 카르텔이라는 단어 쓰기 좋아하시는 분 잘 들으세요 여기 댁이 좋아하는 진짜 찐 카르텔 등판했네ㅋㅋㅋ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올해 입시에 참여한 교수도 있고~ 입건 후에도 교수로 임용된 사례도 있네~ㅋㅋㅋㅋ
10 - 건강24.03.25 10:08
협심증, 심근경색, 대동맥질환, 부정맥 등 너무나 많은 심장 관련 질병 이런 질병을 막고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하려면 뭘 먹어야 할까? 1. 신선한 허브 2. 콩류 3. 연어 4. 올리브오일 5. 호두 6. 아몬드 7. 두부 8. 고구마 9. 잎채소 10. 보리, 귀리, 아마씨 11. 저지방 요거트 12. 체리, 블루베리, 토마토, 오렌지 13. 레드와인
0 - 판레전드24.03.25 10:05
자기 업장이고 어떤 운영방침을 택하든 본인 마음인데 저렇게 구구절절 상세하게 설명하는 글 쓰신 거 보니까 일단 진상들한테 많이 당하기도 하셨지만 기본적으로 사장님이 참 좋은 분 같다.. 매출 좀 줄더라도 저런 스트레스 안 받고 싶은 마음 백번 존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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