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자기 아들에 의해서 28번 찔려 죽어있는 아내를 발견한 남편 심정은 어땠을까.. 간만에 제대로 일 하는 판사를 봤네 소년법 때문에 징역 최대가 15년이 맥스인데 이걸 강력범죄로 보고 20년 준 게 천만다행 이런 정상적인 판결하는 몇 안 되는 사람인데 판사 이름 좀 알자

뭐 원래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즈음 기온 급격하게 떨어지는 건 매번 있던 일이긴 한데.. 이번주가 좀 유독 롤코인 듯? 주말즈음부터는 다시 또 오르던데 내일이랑 모레는 대체 뭔 급발진인가 싶을 정도의 급발진 그리고 이맘때는 늘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도 모르겠음;

필리핀 가사도우미도 아직 제대로 검증 안된거 같은데... 이거 정말 괜찮은거냐 자국민 도우미와 비슷한 임금 줄 거면 외국인 쓸 필요도 없는거고 그보다 적게 주면 분명 임금 더 주는 곳 찾아 불체자 될 텐데 정책 확대 검토라니.. 그렇지 않아도 불체자가 넘쳐나는데 쫌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아질 지경...

기사 제목은 '아이'라고 한정하고 있지만 사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웬만하면 어른들한테도 아침 밥상에 넣지 않는 게 좋은 음식들이니 참고하세요! - 햄, 소시지, 냉동 치킨너겟 등의 가공육 > 암 발병 위험을 높임 - 카제인, 유당, 글루텐, 말토덱스트린, 경화유, 향미강좌제가 들어간 초가공식품 - 혈당지수가 낮고 당 분자가 3개 이상 결합된 복합당인 탄수화물을 추천!!

실화 맞냐? CCTV가 뻔히 있는거 알텐데도 저 지경이라니 진짜 충격이긴 하다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무인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굉장히 프라이빗 해지는 걸로 착각하는 진상들 많네 먹튀에 절도에 파손에... 이젠 간이 모텔 취급까지 받는데 우리에게 무인 점포는 아직 시기상조인 거 같다

급발진 의심 사건에서 경찰이 국과수 감정 결과 안 받아들이고 불송치 결정 내린 것부터가 전례 없는 일이라는데.... 아무튼 다행이다 근데 가족들 입장에선 이제 겨우 한 고비 넘건 거지 민사는 또 얼마나 지칠까 싶다..

나만 내년 달력보고 이런 생각 한 거 아니구나ㅎㅎ 근데 정말 내년 휴일이 쭉 놀다가 딱 10일만 비어 있어서 지금부터 미리 연차 내기도 뭣하고.. 나만 쉬고 싶은 건 아닐 거고 좀 길고 맘 편하게 쉬고는 싶고 걍 대체 휴일로 못 박아주면 세상 맘 편할듯

주는 사람은 아무리 시각 장애인이여도 주변에 묻던지 해서 확인이 필요했었고... 받아 먹은 사람은 상대방이 시각 장애인인걸 알았다면 본인도 좀 확인을 했어야 하는 건데 안타깝다 정말.. 근데 주는 사람은 그럴수 있다 쳐도 받은 사람은 마시기 전에 분명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났을텐데 저걸 그냥 마셨다고? 이상하긴 하다

물가가 올랐으니 어쩔 수 없이 기존보다 더 가격이 오르는 거 자체는 이해함 근데ㅋㅋㅋㅋ 웨딩 업계 니네는 원래 기존에도 거품이 너무 심헀던 업계잖냐ㅋㅋㅋㅋ 결혼하는 사람들이 줄어서 한 팀이라도 더 호갱 만들려는 목적인 건 알겠다

쉽게 더러워지는 흰 이불 늘 처음처럼 쓰고 싶다면?? 호텔 침구 뺨치게 뽀송뽀송하면서도 깨끗하게 새하얀 이불 관리하는 간단 비법 알아가세요~ 세탁소 사장님이 알려준 ‘새하얀’ 이불 세탁하는 비법 STEP 1 과탄산소다 + 중성세제 투척 큰 대야에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1/3 정도로 약 65ml, 중성세제는 소주잔 기준으로 2컵 정도 넣어주세요. STEP 2 뜨거운 물을 넣고 녹여주세요 + 단 흰색 섬유에만 효과가 있다는 거. 색깔이 있는 옷에 사용했을 땐 표백될 수 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