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마이멜로디님의 작성한글

이제 그럼 그나마 믿을 만한 곳은 군병원밖에 없는 거임? 근데 어르신 심정도 이해는 되지만 수술할 의사가 없는데 뭘 어쩌겠음 어떻게 보훈병원이 이럴 수 있냐~~가 문제가 아니라 빤스런한 의사들이 어디에든 있는 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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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년이다 어느새 국가 재난 시스템을 개편한다 어쩐다 해도 솔직히 믿음이 안 감 우리나라에 그래도 크고 작은 인재사고가 많았는데 여전히 바뀐 건 없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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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인 롤링이 프로듀서라니까 마음이 좀 놓인다 2026년부터 10년 간 진행 될 대장정이라니!!!! 요즘 어린 친구들은 해리포터 뭔지도 모르더라.. 리부트 너무 반갑다 진짜

소개팅 상대가 만 나이로 말한 걸 굳이굳이 꼬투리 잡으면서 어려보이고 싶냐는 식으로 꼽 주는 건 그냥 소개팅 망치고 싶단 신호로 봐도 될 듯; 애초에 만 나이 홍보도 대대적으로 하고 그렇게 사용할 걸 권장하고 있는데 뉴스 좀 보고 사쇼

어느쪽이 대성공을 했고 어느쪽이 참패를 했든 그거랑 상관없이 지들이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거 따박따박 잘 지킬 당선인이 얼마나 될 것 같음?ㅋㅋ.... 다 그놈이 그놈이다 결국

일반화 해서 미안한데 어쨌든 동탄 민심이 이준석이라는 거잖아?ㅎㅎ 신나서 나불댈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귀에서 피나는 기분

한마디로 명품을 소비하는 연령층 자체가 어려진다는 거네 그걸 무리해서 산 거든 뭐 여유가 있어서 산 거든 각자의 사정은 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어린 나이일 때부터 명품을 소비하는 건데 진짜 생각해보면 나 10대일 때는 아는 명품 브랜드 몇 개 있지도 않았음 누구나 다 아는 그런 고유명사 같은 브랜드 아니면 몰랐는데.....

그치그치 공인이 하고 싶으면 일찍부터 맘 다잡고 잘 살란 말이야ㅋㅋㅋㅋㅋ 근데 학폭이면 방송 못 해도 마약 물의 정도는 해도 된다는 건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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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트로가 굉장히 인기죠 여행지들도 레트로 열풍이라고 하는데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국내 레트로 여행지들을 추천드립니다 1. 부여 규암마을-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일대 2. 군산 초원 사진관- 전북 군산시 내항1길 3. 서천 판교마을 - 충남 서천군 판교면 종판로 901번길 4 4. 보령 청소역-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청소큰길 176 5. 동광극장- 경기도 동두천시 동광로 33 6. 서도역-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길 32 7. 군위 화본역- 경북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11-9

우리나라 술에 너무 관대한 거진짜 문제임 술에 취해 우발범죄라고 양형기준에 형량 가벼워지는 것도 진짜 문제임 알콜중독은 병이다 치료 받아야 된는 병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