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작성한글 1308 · 작성댓글 2581
마이멜로디님의 활동
총 1,308 개
헐.. 저게 사실이면 근무 태만이지 당연히
하긴 생각해보면 원래도 음주에, 폭행에, 학폭 논란까지
그런 쪽으론 커리어 유명한 인사긴 했지......
김은희 오피셜 떴네 드디어~
전작 악귀는 오컬트물이라 충성충성하면서 보긴 했지만 사실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다
시그널 시즌2는 본인이 잘 하는 걸 잘 해주면 좋겠네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급성 염증보다도 더 무서울 수 있는 만성염증
혈액을 탁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세포를 공격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함ㅠ
만성 염증이 있을 땐 몸이 이런 신호를 보낸다고 함
1. 변비
2. 피부 트러블
3. 손발 저림
4. 반복적인 미열
5. 잇몸질환
6. 만성피로
아들 연금에 본인이 평생 버신 돈을 소방관 자녀들 장학금으로 기증하시네
커피도 한 잔 안 사먹고 알뜰하게 모았다는 그 돈,,,,ㅜㅜ
그리고 손주는 아버지 따라 소방관이 됐다는 것마저 너무 뭉클함
소방관들의 처우가 꼭 개선되길...
대박 1세대 스파이더맨의 귀환이네
근데 너무 늙어서..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안 가네
로건 같은 느낌이면 울면서 볼 듯ㅋㅋㅋㅋ
과일 중에서도 제일 심한 게 사과라던데ㅋㅋㅋㅋㅋ...
십키로에 9만원 장난아니다 진짜
사상 처음을 꼭 비싼 가격으로 찍어야겠냐ㅜㅜ
이젠 뭐 사과도 집에서 키워 먹어야 함?
공과 사를 구분 못 한다는 게 딱 이런 거지
지딴에는 이벤트를 하고 싶었을 거고ㅋㅋㅋㅋ
이렇게 뭔가 일을 벌여야만 진정성이 있다는 촌스러운 생각이었을 듯ㅋㅋ
한 번 생긴 주름은 시술을 받지 않는 한 되돌리는 게 불가능하겠지
그래도 이런 습관들만 잘 지켜주면 더 악화는 안 될 듯!
입을 오므리지 않는다
잘 때 똑바로 누워서 잔다
근막 마사지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말을 많이 한다(입근육을 써야 쳐지지 않는다는 원리)
나만 그런가 갑자기 잡채가 막 먹고 싶을 때가 있음ㅋㅋㅋ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올 땐 얼마 집어먹지도 않는데 문득 문득 잡채가 생각남
근데 잡채가 손이 좀 많이 가나...
근데 이건 재료도 적고 약식으로 만들기 좋을 듯
당면, 콩나물, 다진마늘, 간장, 설탕, 고춧가루, 굴소스만 있으면 되니까
인생이 바닥 쳤을 때 방 청소를 하며
재기할 용기를 얻은 사람이 말하는 청소 잘 하는 비결!
청소 전문 회사까지 차리고 책도 11권이나 낸 청소의 달인이라고 함
1. '갖고 싶어'병에서 벗어나기
2.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버리기
3. 방에 쓸데없는 물건 두지 않기
4. 마이너스를 제거하는 청소 순서
5. '작심삼일' 청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