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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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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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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비닐봉지에 주워 담을때 안 쪽팔리나?? 사장님이 한 번 주의 줬는데도...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5
24.08.13 15:39
참.. 요즘 진상 관련 기사들 뜨는거보면 어디 음식 장사 하겠나 싶다 무한리필 집은 오셔서 맘껏 드시라는 거지 집까지 싸가서 맘껏 드시라는게 아닌데.. 뻔히 알면서도 저러고 싶을까?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해지다보니 일말의 죄책감도 심각성도 점점 못 느끼는가 봄 이 정도면 얼굴 공개 의무화가 시급하지 않음?
화가난다
아 나 피스타치오 진짜 좋아해서 요즘 행복함. 피스타치오 진짜 비싸서 피스타치오 디저트 파는 곳들 몇몇 없었는데 요즘 많이 나와서 너무 좋음 ㅠㅠ
24.08.09 16:21
맛 좀 보려면 줄 서야 되고 요즘은 또 없어서 못 먹는다는 두바이 초콜릿 대체 무슨 맛이길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두바이 초콜릿 대신 이거! 피스타치오 킬러인 내겐 넘나 행복한 디저트들 전국 피스타치오 디저트 4 시러피하우스 그니처 음료이자 피스타치오를 이용해 만든 ‘녹색 광선' 빵어니스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주는 치트키 피스타치오 빙수! 소서원 피스타치오의 끝판왕,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피스타치오로 해결 가능 커피원 베스트 셀러는 피스타치오 맘모스 빵과 얇은 초코 코팅으로 뒤덮인 아이스 바 형태의 두바이 초콜릿!
쩝쩝박사
너무 안타까운 사건... 코로나도 다시 유행한다는데 약도 없다고하고 방역 물품도 부족하다하고 나라가 뭐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야
5
24.08.09 16:21
세상에 1톤 무게.... 사고 정황도 다 기억하고 구급대원한테 증상 설명도 잘 할 정도로 의식만큼은 뚜렷했는데 결국 받아줄 수 있는 병원이 없어서 시간 잡아먹고 골든타임 다 놓친 거네... 이 시국에 누군 다치고 싶어서 다쳤겠냐고..... 그게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ㅠㅠ
충격실화
전공의들이 복귀는 안 하지 당직업무 맡을 인력은 부족하지 그러니까 일반의 채용 늘린다는거 아녀? 이게 정말 유의미한 조치인지 참 모르겠다
1
24.08.09 16:21
정부는 뭐하나? 전문의병원 만든다고 했는데 일반의를 뽑는다잖아냐 일반의모집금지명령 내려야지..ㅋ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아니 저기에 아이를 넣을 생각을 왜 함??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5살짜리 훈육할 게 뭐 있다고??
5
24.08.09 16:21
첨부터 끝까지 걍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장난이었다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다른 사범들도 우려할 정도면 그만했어야지 혼수 상태인데도 후 조치도 하지 않고 CCTV 복구된거 보니 추가 피해도 있었고... 이건 그냥 처음부터 고의가 아니였나 의심스럽다 5살 아이한테 대체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 저러냐 아이 부모와 목격한 친구들만 안타까울뿐..
오늘의 참견
음주운전 터진 슈가 구하려고 오너가 직접 나섰다는 댓글 봤는뎈ㅋㅋㅋ 아 하이브 이번 년도 무슨 마가꼈나 무슨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
3
24.08.09 16:20
우연히 만나서 식당 예약 도와준 거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 우연히 만나서 알아본 거라고 해도 어쨌든 저 여캠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거잖음 그럼 방시혁이 헉 혹시 과즙세연님이세요?!!?!?!?!? 이랬다는 거?ㅋㅋㅋㅋㅋ 어차피 무슨 말을 해도 사람들 안 믿을테니 그냥 아무 말이나 대충 하는 듯
연반인
그냥 SNS를 끊는게 답입니다. 그런 거 보다보면 남이 입는 거, 먹는 거, 사는 거 다 따라하고 싶어지고 분수에 안 맞는 소비하기 쉬워짐.
1
24.08.08 16:18
글쎄 아무리 고물가에 불경기여도 그래도 욜로인 애들은 여전히 욜로임 하루살이처럼 살다가 좀 바뀐 애들은 그냥 철이 들었다거나 아니면 결혼을 해서 바뀐 게 큼 언제까지 이걸 특정세대 특징인 것처럼 말 할 건지
오늘의 참견
이런 일들 요즘 너무 많이 일어나는 거 보니까 모든 음식점 선불제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영화 베테랑에 나왔던 '없이 살아도 쪽팔리게는 살지 말자' 라는 대사가 떠오르는 기사네요. 진짜 우리 쪽팔리게는 살지 맙시다
24.08.08 16:18
3만 5천원도 없는 그지들은 앞으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꼬 이제 막 앞자리 바뀐 어린 애들 같은데 참 저 총총총 뛰어가는 꼬라리 봐라 얼굴 하나 안 보이는데도 얄밉네
오늘의 참견
큐텐 지분 팔아서 자금 유동성 확보한다매 그거 잘 할 수 있게 관리 감독하는 게 먼저지 무슨 밑도 끝도 없이 5,600억 지원이란 대안이 나올수가 있음?
2
24.08.08 16:18
아니 뭔 부채가 1조가 넘냐?ㄷㄷㄷ 저 정도면 100퍼 수천억씩 슈킹하고 있었던 게 맞음 운영비 그깟거 뭐 해봐야 1년에 천억 되겠냐고
충격실화
얼마전 있었던 시청역 사고도 급발진이라 주장했는데 가속 페달 밟은거라면서요? 그냥 페달 블박 의무화하는 게 답
24.08.08 16:17
국과수에서 30년 간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분이 말하길 "차 말고 자신을 의심하세요" 최근 교통과로 문의가 많은 건 뜨거운 감자 '급발진' 그런데 무수히 많은 사건을 다뤘지만 급발진으로 볼만한 사고가 하나도 없었다고.... 그래도 만약 갑자기 차에 비정상적인 속도가 붙을 때는 이렇게 대처하라고 하네요 1. 무조건 발을 뗀다 2. 기어는 중립에 놓고 서서히 속도를 줄인다 3.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지속적으로 당겨 차량을 멈추는 게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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