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서로의 영양 성분이 체내 흡수와 소화를 방해해서 함께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음식 조합 참고하세요! 우리가 익숙하게 곁들여 먹는 조합도 좀 보이네요 토마토 + 설탕(이건 거의 공식 아니었나요 ㅠㅠ) 멸치 + 시금치 당근 + 오이 바나나 + 우유(바나나 밀크쉐이크를 좋아한다면 계피 가루를 약간 넣어주는 게 소화에 도움된대요!) 치즈 + 콩류 양고기 + 새우 견과류 + 올리브오일

식당에서 남성, 여성 밥 양을 다르게 준다는 리뷰를 남겼더니 식당 주인이 억울하다며 해명글을 올렸다네요 식당 주인 왈.. "남성분들은 대체적으로 많이 먹으니 밥 양을 많이 주되 밥 추가하면 돈을 추가로 받고, 여성분들은 적량을 주되 밥 추가해도 돈을 안받는다" 인데.... 그냥 똑같이 주고 둘다 밥 추가비용 안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여성분들 밥 덜 먹는다고 할인해주는거도 아니고 ㅋㅋㅋㅋ 논란이 될만한 일을 굳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3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들!! -대외비 -더 웨일 -스즈메의 문단속 -똑똑똑 -소울메이트 -샤잠 -이니셰린의 밴시 -플레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던전 앤 드래곤 어떤 작품이 제일 기대되시나요

버거킹 맘스터치 롯데리아 맥도날드 같은 거리라면 어디로 가실건가요? 저는 롯데리아요! 제 최애에요 ㅋㅋ

심장 질환의 주범이라는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양파 -딸기 -견과류 -강황 -생선 기름

견미리 딸이랑 결혼한대서 아이고... 승기야..... 그래도 행복해라.... 딱 이 정도 반응 이상은 안 보였는데.. 요즘 결혼 앞두고 너무 행복해서 그러는 건지 자기 결혼 안 좋게 보는 여론을 의식해서 기싸움 하는 건지.... 뭔 인터뷰 때마다 이다인을 언급하니까... 그냥 조용히 결혼하고 축하 받으면 될 걸 왜 이렇게 자꾸 언급하고 끌어올리고 그러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본인한테 득 하나 없는 행동 같은데.... 심지어 이다인한테도.. 본인 인생이고, 본인이 선택한 배우자니까 그 이상은 제 3자가 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한데 경제사범 딸이랑 결혼하는 걸 마치 인정이라도 받으려는 것처럼 구니까 점점 피로해지네요;;;

여성의 갱년기는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 시기인데요. 특히 골다공증이나 각종 퇴행성 질환의 발병률이 올라간다고 해요. 척추, 골반 등 내 몸의 중심을 지키면서 갱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 봅시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속보,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을 추천하고 무산소도 빼놓지 않고 병행해 줘야 하는데 엄청난 헬스 기구를 쓸 필요는 없구요 아령을 드는 것, 스쿼트 동작을 꾸준히 해주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이렇게 폭력 저지른 과거가 있는 애들이 연예인 아이돌 하려는 거 참 신기하다 지은 죄가 있으니 누가 언제 그걸 폭로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전혀 없는 건가....? 남한테 상처줘놓고 자기 잘 사는 모습을 대중들에게 드러내는 직업을 고른다는 게 참 신기 헤어지자니까 폭행을 했다니 참.. 팬들도 환승하면 때릴 기세네

넷플릭스 영화 '승부'는 프로포폴 상습 투약까지는 걍 논란 리스크 안고서라도 작품성으로 승부해보자~~ 싶어서 개봉 추진할 예정이었는데 대마 양성까지 나오니 다시 생각해보려는 상황 같고 마찬가지로 영화 '하이파이브'도 프로포폴 까지는 걍 안고 가려고 했던 것 같아요ㅎㅎ 프로포폴 투약 기사 난 후에도 후기 녹음까지 진행한 거 보면.... 지옥2는 6월에 촬영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뭐 올스톱이죠.. 새로 캐스팅을 해야할지 아예 작품 자체를 엎어야 할지... 프로포폴, 대마에 이어 제3의 약물까지 나왔으니 연예계 퇴출인 듯..

주말에 1박 2일로 호다닥 다녀오기 좋은 전주 이왕이면 핫플로 유명한 곳들 빼놓지 않고 다녀오면 좋잖아요 전주 핫플 공유합니다!! - 아원고택 - 그날의 온도 - 전주수목원 - 전주난장 - 웨이메이커 - 안노이에 - 해달별커피(2층부턴 노키즈존이라니 참고하세요..!) - 이르리 - 선셋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