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마이멜로디님의 작성한글

봉제 인형 까짓 거 얼마나 비싸겠어. 비싸봤자 한 6만원? 오 이쁘다 인형 그리고 가격 봤는데...숫자 잘못된 거 맞죠? 이건 아닐꺼야 근데 더 충격적인 건 구매 버튼이라도 누르고 싶어도 못 사요 없어요.. 다른 종류의 인형들도 마찬가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수작업, 실크에 손바느질까지 이해가 되긴 하지만 인형 하나에 40여만원은 자칭 키덜트인 나도 쉽지 않다...

내 필통에 다 때려 박고 싶은 아트박스 핫템 전 이미 냥냥세트와 스틱 가위 때문에 아트박스 플렉스하러 찾아갑니다 근데 왜 우리 동네에 아트박스 없는거죠?

♧조심스럽게 몰래 웃는 사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사람 ♧남이 웃을 때 따라서 웃는 사람 ♧웃음소리가 날카로운 사람 ♧웃음소리가 낮고 느린 사람 ♧웃음소리가 부드러운 사람 ♧"하하하' 크게 웃는 사람 ♧"키득키득"웃는 사람 ♧"허허" 웃는 사람 ♧"헤헤헤"조소에 가까게 웃는 사람 ♧"히히"애교스럽게 웃는 사람 ♧콧소리로 웃는 사람 ♧턱을 들고 웃는 사람 ♧입을 오무리고 웃는 사람 ♧웃음소리가 일정하지 않는 사람 세상 다양해서 놀랐지만 저는 보통 남이 웃을때 따라 웃는거나 터지면 하하하 웃는데 ㅋㅋ 웃는 유형에 따라 숨겨진 성격 유형이 있다니.. 계속 이게 맞나 저게 맞나 다양하게 웃고 있는 중..ㅋ 다들 어떤 유형의 웃음 이신가요? 그에 따른 성격 유형도 맞는지 궁금해요!

이런 따뜻한 말들이라면 말하는 엄마도 듣는 아이도 행복해질 것 같아요 그냥 듣고만 있어도 어른인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들... 이런 말들을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지 느껴져요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자.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을 정확하게 사용하자. 예절이나 예의는 윗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셀럽들의 트렌드가 올 가을은 블랙이라고 하고 있음 뭔가 가을가을 브라운 기웃거리고 있었는데 블랙 무드를 보니 또 괜찮아보이네요.. 블랙 가야하나요?

꾸안꾸 무심한듯 스타일링 내는데는 또 데님만한게 없음 근데 잘못 입으면 늘 똑같은 옷 입는 느낌 줄 수 있으니 적절한 매칭과 스타일별 칼라별 스타일링 변화도 참고해봐야겠음 내일은 또 뭐입지..

가을이 코앞인데도 줄어들지 않는 모기! 한여름때보다도 더 극성이라 귀찮기도 하면서 은근 걱정되기도 했는데 뭐 달려드는 모기를 구분해서 조심할수는 없겠지만 일단 평소와 다른 특정 증상이 있으면 유의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나도 평소에 체온이 높은건가.. 가족들끼리 다 같이 있어도 맨날 나만 물림 ㅠㅠ

배고플때 그냥 먹는 간단한 유부초밥이 집들이 손님 초대나 생일상 메뉴로 가능할지 몰랐네요 조합이 맞는 간단한 토핑과 소스로 조금 더 특별한 메뉴가 될 수 있다니 마요네즈와 크래미 청양고추부터 일단 준비해야겠어요

제가 아는 SS501 출신 박정민님 맞죠? 방송에서는 자주 볼 수 없어서 궁금했는데 서초동 소재 100억 원 상당의 상가와 90억 원 상당의 주택 보유 관련 기사로 근황을 알게되었네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라던데 놀랍고 대단함

놀뭐의 레전드 미팅 멤버가 아예 다른 프로그램으로 런칭되어서 놀람 재밌을거 같아서 챙겨봤는데 오디오 계속 물리고 진행이 안됨 ㅎㅎ 다들 경력 30년 이상 베테랑 선배들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귀신이 된 김숙 하다 안되니 일단 손들고 얘기 하라는거 넘 웃겼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