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남편은 무직 아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확실히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그럼 애초에 피임을 확실히 하던가ㅡㅡ 임신 사실을 알았으면 그때부터라도 나가서 무슨 일이든 하던가 했어야지 무직?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안 되는 인간들... 영아 살해 뉴스 너무 자주 보인다 요즘 ㅜㅜ

온갖 대형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면서 1년을 버티다니.. 진짜 악질이다 응급실이 뭔지 모르냐고ㅡㅡ 의료급여 환자들은 얼마나 수혜를 보길래 응급실에서 1년을 살아도 부담이 안 될 정도야..? 응급실에 1년 있을 돈이 요양병원 가는 것보다 싸게 먹히는 건가? 집에서 지가 안 돌보려고 저런식으로 떠미는 거 너무 빤히 보인다

헤어졌지만 모종의 이유로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상황인 만큼 서로 터치하지 않기로 합의를 했는데 저게 강간이 아니라고? 나만 검찰 측 불기소가 이해 안 되냐? 왜 기를 쓰고 억지로 봐주려고 하는 거지? 오죽하면 법원에서 기소하라고 함?

아 솔직히 이 정도면 익충이 아니지ㅜㅜㅜㅜㅜ 쟤네 사라진다고 자연 생태계가 붕괴라도 되냐고요 그냥 적극적으로 살충 좀 하자... 제발... 작년엔 은평구랑 그 근처에서만 난리였는데 올해는 도심에서도 보이고 건물 복도에도 다닥다닥 붙어있던데 이 상황에 익충인지 아닌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아 서울광장에서만 못 한 거지 결국 하긴 했구나?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다 있네 세상이 조금씩 변하기는 하는 건가... 근데 이번엔 동성결혼 반대집회에서 어떤 축하공연을 했으려나ㅋㅋㅋㅋㅋ 그게 더 궁금함

뒤져서 돈 나오면 얼마 당 한 대씩이다 같은 양아치들 대사도 이젠 못 쓰는 세상이네 하긴 요즘 누가 현금 들고 다녀 게임 현질할 때도 카드가 편하겠지 씁쓸하다 참

라면 값은 내렸어도 라면을 끓여서 파는 분식집 메뉴 가격은 그대로일 수밖에 없지 않나 애초에 몇 백원씩 유의미하게 내린 것도 아니고 50원 정도 내렸는데 가스비 인건비는 올라갔으니 업장에서 메뉴 가격을 조정 안 할 듯 그러니 소비자들 입장에선 체감이 안 될 수밖에 ㅠㅠ

남의 문 막 두드리고 도어락 잠금해제 하려는 인간이 전라이기까지 하다니ㄷㄷ 헨젤과 그레텔도 아니고 왜 군데군데 양말이며 속옷을 벗어놓고 가냐고..으... 그런 짓 해놓고 잘도 집에 가서 쳐자고있었네 잡혀서 다행인데 고작 벌금이지 않을까

아동 청소년의 음란물을 소지해서 처벌 받은 사람의 공무원 임용을 금지한 현행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옴....ㅎ 한마디로 n번방으로 아동 성착취물 구매해 처벌 받은 인간 말종도 공시 준비해서 공무원 될 수도 있단 거ㅎㅎㅎㅎ 이러면서 애 안 낳는다고 뭐라고 하는 게 내가 사는 나라라니

꼰대라이팅 그만 해라 별별 걸로 다 꼰대래 저게 되면 그럼 무급으로 한 달 쉬어도 되는 거냐고 무급은 사유 얘기해야지 대체 입사를 어떻게 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