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솔직히 나도 미국에서 교육 나온 현지 직원들 있을 때 가보고 싶긴 하다 ㅜㅜ 그 직원들 가고 나서도 그 맛이 유지될 수 있을까 의심스러워..ㅋㅋㅋㅋ 임금은 미국 임금이 아닌데 가격은 미국 가격으로 들여온 것도 짜증나는데 맛까지 현지 맛 구현을 제대로 못 하면 억울하지ㅜㅋㅋㅋㅋㅋㅋ 나도 땅콩 맛 좀 보자....

80대면 갱생은 꿈도 못 꿀 나이잖아 어차피 귀신은 뭐하냐 저런 인간 안 데려가고 노인 부탁 들어주는 착한 애들한테 뭔짓거리 하려고 소름 끼치네 진짜

국제기구인 IAEA의 승인을 받은 후 여론전을 펼쳐 정당성을 확보하겠다? 정당성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IAEA에 돈을 두번 째로 많이 주는 나라가 일본인데?ㅋㅋㅋㅋㅋ 어차피 방류할 거면서 괜히 주변국 반응 신경 쓰는 척 하지 말아라

~올해 개봉 예정 공포영화 총정리~ 7월 개봉 보이즈 어프레이드 -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하는 소름끼치는 악몽 코미디 영화 인시디어스 : 빨간 문 - 빨간 문이 열리고 시작되는 두려움 8월 개봉 헌티드 맨션 - 디즈니 공포 어트랙션이 실사 고퀄 영화로 등장하는 기대작 9월 개봉 푸어띵스 - 공포+SF+로맨스, 기괴한 부분의 비중이 높아 공포물 10월 개봉 엑소시스트 : 빌리버 - 이번엔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이 악령에 씌인 이야기 쏘우10: 죽지도 않고 끝없이 돌아오는 쏘우 시리즈ㅋㅋㅋㅋ 프레디의 피자가게 - 공포게임으로 대유행이었던 프레디 시리즈

일하지 않고 일 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가 니트족이었나? 그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부양할 가족이 있는 거 아니고 나 하나만 책임지면 되는 상황이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봄 이것도 고임금 vs 워라벨 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정도의 가치관인 거지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언제든 그만 둘 수 있는 환경이 우선순위인 사람도 있으니까

레벨3면 고속도로 등 특정 구간에서 전반적인 주행을 담당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운전하는 거라 핸들에 손 올리고 있을 필요도 없고, 돌발 상황에만 전방주시 의무가 있는 수준인데 이런 레벨3 자율주행차를 연내에 일반인도 구입할 수 있을 거라고....? 어우 자율주행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본다 사람도 못 믿지만 이제 막 나온 신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도 커서

경제사범들이 사기를 치고 직원이 회사 돈을 횡령하고 돈도 많은 사람들이 세금을 체납하는 이유가 다 같은 맥락 아니겠어? 빵 몇 년 다녀오거나 끝까지 도피하면서 버티고 버티면 앞으로 사는 데 문제가 없잖아 38사기동대가 보고싶네 현실에서 이런 엔딩이 가능하긴 할까

있는 사실 그대로를 보도하면 걍 다 입막음 시키려는 거 봐라 자기 편 안 들어주면 걍 폐지??? 아니면 설마 KBS2 민영화 시키려고 밑밥 까는 거냐....?

소비 위축으로 인한 수산업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이요? 유명해서 웨이팅이 필수였던 오마카세들도 지금 한가하다고 기사 났던데? 오염수 방류 전인데도 벌써 이렇게 얼어붙었는데 방류 후엔 오죽하겠음?? 후쿠시마 수산물도 지금이야 저렇게 말하지만 일본이 본격적으로 요구하면 어떻게 할 건데? 믿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

스타킹 오래 신는 관리법 1. 세탁한 스타킹을 미지근한 물+식초 안에 넣어 10분 정도 두었다 헹구면 탄력이 증가 2. 소금과 물을 1:4 비율로 섞어 잠시 넣어둔 뒤 물기를 빼 말려주면 내구성이 좋아짐 3. 냉동실에 보관하면 섬유가 질겨지면서 올이 쉽게 풀리지 않음 4. 묶어서 보관하지 말고 돌돌 말아서 보관해야 섬유가 늘어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