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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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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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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17 개
외항사 저런 갑질이 원데이 투데이 일이 아니라는 거죠? 대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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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1 11:26
아니 어떻게 1등석 예약한 걸 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시킴? 심지어 차액을 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맘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라고?ㅋㅋㅋㅋㅋㅋㅋ 델타항공이라네요 여기ㅋㅋㅋㅋㅋ 심지어 한자리도 아님 두 자리 다 저렇게 됨;;;
연예
아니 왜 가도 하필 저기를 가게 됐지
1
23.08.31 11:25
어차피 가는 건 막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랑과 관심과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했는데... 푸바오 이름 뜻이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면서요 보물한테 보물 대접 좀 해줍시다
오늘의 참견
판사도 여론 반응 신경 좀 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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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8.28 12:00
이쯤되면 이제 판결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 결과가 어찌 나오던 주호민은 이미 끝났다고 봄 선생님은 특수반 아이들을 분리시키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고도 했고 후원금 전액도 다 기부하면서 꾸준히 자기 소신 지켰음 그덕에 여론도 더 견고해졌고
연예
진짜 속은 시원하다... 방류하고 바로 적극대응..ㅋㅋㅋㅋ
1
23.08.28 11:58
중국이 오염수 방류 후 2시간도 채 안 됐을 때 바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발표한 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못 볼 사이다라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 뭔 즉시 철회를 하래;; 니들이나 철회하세요 지들이 뭔데 남의 나라 결정에 철회를 하라마라 난리지
화가난다
진짜 앞으로 저분들 생계는 어떻게 되는 거지
23.08.25 10:24
선택은 극소수가 하는데 그에 비해 고통은 다수가 받고 정작 선택을 한 사람들은 아무 책임도 안 지고 그냥 무조건 안전하다~ 문제 없다~ 절차, 기준, 운운하면서 자기는 그대로 따를 뿐이다 책임은 안 지려고 하고 생계가 달린 사람들만 모든 걸 짊어지고 있네... 진짜 마음 아프다
오늘의 참견
사람들 도망치다가 오히려 그것 때문에 무슨 사고라도 날 것 같다
6
23.08.25 10:22
지하철에서 비명소리 들린다=칼부림 테러다 이렇게 돼버렸네... 그냥 쓰러진 건데 가족이 소리 놀라서 소리지른 걸로 뭔 일 났다고 오해해서 서로 앞다퉈서 내리려고 하고 칼부림 났다고 112 신고하고... 급하면 팩트체크고 뭐고 할 겨를 없긴 하지만서도 좀 안타깝네
오늘의 뉴스
한 번에 쉽고, 빠르고, 싸게 해치우려는 저 뽄새가 친구들한테도 불만일텐데?
3
23.08.24 15:10
뭐 친구가 무한리필에서 사준다 해도 난 상관없음 결혼준비도 돈이 좀 많이 드냐 근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다 같이 부르는 건 좀 아니지 않나 ㅋㅋ 뭐 한 번에 모아놓고 처리하려고 하나본데
오늘의 참견
아 나 꼬막 아직 못 먹었다고..
2
1
23.08.24 15:09
어제 비가 왔어도 회 먹는 사람들 많았을 걸? 나도 먹으려다 말았다..ㅜ 방류한다고 바로 우리나라로 오는 건 아니고 미국 캐나다 쪽으로 먼저 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 게 꼭 과학적인 접근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잖음 해산물 쓰는 업장들 앓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오늘의 참견
20대가 뭐야 30대돈데
3
23.08.24 14:55
20대 초중반까지 학생 신분이었으니 20대는 아직 경제적 독립은 어려울만도 하지 요즘 물가도 만만치 않고 나도 생각해보면 학교졸업전까지는 부모님꼐 도움 좀 받았었으니..
오늘의 참견
아몰라 나도 해산물 포기 못해ㅡㅡ
1
23.08.24 14:55
원자력 안전 전문가 집단이고 뭐고 논의를 할 리가 있나요 두 정부 사이에서 이미 답을 정해서 내놨고 각국 국민들이 반대를 하든 말든 지들이 한 약속도 다 어기고 밀어붙일 거라고 이미 암묵적으로 정해져 있던 건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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