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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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로또는 우주 로또, 즉 운석인데요ㅎㅎㅎ
물병자리 에타 유성우의 일부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성분이나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철 성분이면 고가에 거래될 거라고 해요
진짜 로또가안 될 거면 이런 우주 로또라도 맞고 싶네요ㅎㅎㅎ
티켓값이 비싸진 것도 한몫하지만
솔직히 그 돈 주고 보기엔 한국 영화가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면 OTT에 풀리는데 굳이..?
덕질하러 가는 목적 아니면 굳이 극장에서 바로 보고 싶단 생각이 안 드네요
바로 내일이구나 카이 입대 날이
몇 년 만에 하는 완전체 활동이라 엄청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했을 거고
하루 아침에 그걸 못 하게 됐으니 자기도 엄청 허망하고 당황스러울텐데
그래도 팬들 생각해서 무료 팬미팅도 열고 팬들 챙기는 맘 보기 좋다
활동하느라 디저트 같은 거 제대로 먹어본 적도 없다던데 이번 기회에 많이 먹길ㅎㅎ
다시 재유행 조짐 보인다고 하더니 진짜 그럼..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두 번 걸릴 줄 몰랐다고욬ㅋㅋㅋㅋ
집 회사 집 회사밖에 안 하는데ㅜㅜ
근데 봄이라 날 좋아져서 어디든 놀러가려고 안달이지.. 축제도 행사도 많지..
5월 가정의 달이라 빨간날도 몰려있었고 가족 친척들 다 모이지... 상황 상 늘 수 밖에 없긴 했다
엠폭스도 꾸준히 느네 근데..
음... 칸도 한 칸은 아예 비어 있고 솔직히 구성도 부실하다는 생각은 들어서
내 돈 주고 사 먹는 거였으면 진짜 화 났을 것 같긴 한데 돈 주고 먹는 건 아니고...
뭐 내가 이재민 입장이 아니라서 함부로 말 할 수도 없네
갈 곳 잃은 상황이면 사소한 거 하나도 다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함
또 하필 어린이날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더 기분이 그랬을 순 있지
근데 저렇게 수령 거부한 도시락은 그럼 폐기 처분인가?
그게 아깝네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인 영숙, 광수가 결별 이유를 솔직히 밝혔는데요 일단 성향이 너무나 달랐다고 해요
광수는 파워 P,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인 사람인 반면 영숙은 파워J여서 계획에 꼼꼼했던 거죠
지금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하는데 13기 출연진 중에 고민이나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건 서로라고 하네요
연말정산 세액공제는 체크카드보다 적지만
똑똑하게 사용하면 지출 방어가 되는 신용카드 추천!
일단 공통점은 100% 연회비 캐시백이라는 점
1. 삼성 ID 에너지카드
자차가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카드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최대 5만원 할인으로 SK, GS, SOIL 등 모두 해당됨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30% 할인
2. 삼성카드 탭탭오카드
연간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
교통비, 통신비, 문화생활, 쇼핑, 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두루 할인이 됨
3.KB국민 Easy all 티타늄카드
내가 이용하는 업종에 따라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카드
통신요금, 주유비, OTT 구독비, 배달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
4. KB국민 톡톡with카드
생활비 절감을 위한 대표적인 카드
스타벅스 최대 60% 할인, 넷플릭스 20% 할인 등 고정으로 나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음
5. KB국민 티타늄카드
국내 주요 4개 주유소에서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여행을 갈 때도 유용한 카드
패밀리 패키지와 비즈니스 패키지를 고를 수 있으니 더 자주 사용하는 업종이 있는 패키지로 선택 가능
엥 하루 아침에 갑자기 발바닥 통증이 심해서 병원 가니까
선천성 기형으로 이렇게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고...?
그 전날까지만해도 아무 문제 없이 걸어다녔는데....??
나였으면 멘탈 다 와장창 깨졌을 듯..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지만 하루 빨리 쾌차하길!!
한국인이 한국 땅인 독도에 간 일 =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발 ??????
이런 공식이 성립되는 건가요 이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통령실에서 어떤 입장 내놓을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반발이라고 하면 대놓고 걍 대놓고 매국노 인증이고
반발이 아니라고 하면 이번에 정상회담 가서 열심히 쌰바쌰바 해놓은 거 망가질까봐 겁날 테고ㅋㅋㅋㅋ
오우 오늘도 또 나는 이렇게 2030이 아닌 게 돼버렸네ㅋㅋㅋ
집에 쌓아 놓은 현금 있는 거 아니면 어떤 2030이 요즘 굳이 대출 받아서 집을 삽니까?
아 뭐 물론 예외야 있으니 아예 전무하진 않겠지만;;;
실제로 사는 2030 있기야 하겠지만;;;;
이삼십대가 이렇게 다시 영끌에 시동 거는 게 전반적인 분위기라는 식으로 말 할 정도는 절대 아닐 것 같은데
기자 양반 왜 또 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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