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itten11님의 작성한글

이분.. 목소리도 좋고 작품도 많이 나오시는 분이지만 난 이분 전두환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서ㅜㅜㅋㅋㅋㅋㅋ 그거밖에 생각이 안 남.. 존재감이 너무 쎈 역할이었어..

지가 의사야 뭐야 미친새끼 하면서 들어왔는데 디테일 읽어보고는 그런 말도 쏙 들어감.. 그냥 하는 짓이라는 게 다 너무 역겹고 더럽다....

빈 생수통만 있으면 노른자 분리를 쉽게 할 수 있어요~ 1. 계란을 깨서 그릇에 담아 준비해주세요 2. 생수통 가운데를 눌러 공기를 뺀 뒤 노른자를 입구에 대고 누른 곳의 힘을 빼면 노란자만 쏘옥 빨려서 올라가요 3. 넓은 그릇에 계란을 풀어두면 한 번에 노른자를 쏙쏙 골라낼 수 있겠죠~~

슬럼프라고 해야 할까요? 누구에게나 모든 의욕과 의지가 사라지고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는 시기가 오고는 하는데요 그런데 현재 내 상태에 대해 판단이 잘 안 서면 대처도 할 수 없어요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참고해보세요! 1. 계속 피곤하다 2.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3. 자기관리를 뒷전으로 한다 4. 다른 사람을 부러워한다 5. 자기계발이 부족하다 6. 상황을 견디기 위해 나쁜 습관을 만들었다 7. 자꾸 미룬다 8. 삶에 균형이 없다

나는 솔로 나온 분이랑 돌싱글즈 나온 분이 어떻게 만나게 된 건지ㅋㅋ 재밌는 인연이네 ㅋㅋㅋㅋ 결혼은 안 하려나??? 근데 둘 다 각자 키우는 아이가 있어서 살림 합치는 것도 조심스럽긴 하겠다 심지어 하나는 아들이고 하나는 딸이면.. 애들이 좀 불편하지

예솔이 아주 솔직하고 빈 말 못 하는 게... 딱 전재준 자식 답네....ㅋㅋㅋㅋㅋㅋㅋ 거울 보면 너무 예쁘다는 생각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벌써 방송을 알아서 하도영 아빠랑 전재준 아빠 골라보라고 하면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대답을 토스해버리네 ㅋㅋㅋㅋㅋ

그냥 터질 게 지금 터졌다는 거네 업계 탑이라서 그렇게 편하게 방송할 수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런 방송 스타일이 때문에 업계 탑이 된 건지 방송을 시원시원하고 친근감 있게 하는 거랑 시청자 보는데 쌍욕 박는 거랑은 아예 다른 거라는 걸 이번 기회에 좀 깨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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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가 이슈 만들어 시청률 장사하는 건 맞지ㅇㅇ 근데 애초에 황영웅이 그런 인생 살지 않았으면 이런 식으로 시청률 장사할 일도 없었을 건데 왜 엄한 데서 화풀이 하세요? 그냥 탈빠를 하세요.. 그럼 편해져.. 저런 사람 감싸는 거 현타 오지도 않아요? 심지어 6년간 성실하게 공장일 했다는 것도 거짓말일 수도 있는 마당에 황영웅의 뭘 믿는 거에요 다들?! 이거 내일 방송이라네요 여러분^^!!!

여전히 예쁘네.. 애가 이제 3살 되는 건가 육아 한창 힘들 때인데 얼굴에 고단함이라곤 1도 없어 보인다

제가 생각했을 때 중년의 나이에 시간대 별로 추가하면 좋을 일상 루틴은 요정도..? [아침] 에너지를 끌어올리려면 커피나 차에 MCT오일을 넣어 마신다. [낮] 휴식시간엔 오르막길을 산책하거나 계단을 오른다. 집에서 영양제를 깜빡할 때에 대비해 사무실이나 가방에 영양제를 준비해둔다. 잠시 쉴 때마다 정수기에 거른 물을 한 잔 마신다. (기억해라. 물은 하루에 큰 컵으로 네 컵!) [저녁] 퇴근 후에 다리를 벽에 기대놓고 긴장을 푼다. 빈 속으로 잠들 수 있도록 저녁을 일찍 먹는다.(잠자기 3시간 전에 식사를 끝낸다) 모든 화면을 끄고, 충전이 필요한 기기는 침실에 두지 않는다. [밤] 마그네슘 보충제를 먹는다. (이완에 도움이 된다)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을 읽는다. 눈꺼풀이 아주 무거워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