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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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에서 허가, 승인 절차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글쎄 저런 약 나와도 일반 대중, 서민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접하지도 못할텐데 의미가 있나
특성 소수 부자들을 위한 전유물이겠지
우리나라처럼 고령화 인구 가파르게 늘어가는 나라들이 투자를 해주면 좋겠네
뿌리면 인간 가을 그 자체라고 정평 난 향수 리스트
여름 동안 최대한 피했던 무거운 향조들…
이제 다시 쓸 수 있는 시즌이라 너무 행복하다!!
머스크 덕후, 시더우드 덕후라서 눈 엄청 돌아가는 중
딥디크
- 플레르 드 뽀
- 필로시코스
- 탐타오
- 오르페옹
바이레도
- 집시워터
- 로즈 오브 맨즈 랜드
- 믹스드 이모션
- 슬로우댄스
메종 마르지엘라
- 어텀 바이브
- 앳 더 바버스
- 재즈클럽
-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조말론
-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 오렌지 비터스
-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르 라보
- 떼누아29
- 상탈33
- 리스41
- 통카25
톰포드
- 오드우드
- 비터피치
- 화이트 스웨이드
- 베네시안 베르가못
그 외 가을가을한 유명템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로 프리베
- 이솝 이더시스
- 그랑핸드 규장
싸고 맛있는 가성비 끝판왕, 인천 영종도 숨은 맛집
*동해막국수: 막국수와 수육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수육과 함께 나오는 명태식해가 맛있기로 유명
*짱구네: 산낙지를 통째로 넣어 만든 낙지전골로 유명한 식당. 낙지전골은 빨간 양념, 연포탕은 맑은 양념
*촌골: 가성비 좋고 푸짐한 순대국밥과 수육을 먹을 수 있는 곳. 어린이용 사골곡도 무료 제공
*황해칼국수: 바지락, 홍합, 가리비, 북어, 조랭이 떡이 들어간 푸짐한 해물칼국수
*거해짬뽕순두부: 직접 만든 수제 두부를 면 대신 넣는 곳. 공기밥을 추가하는 것도 추천.
*고씨네: 매운맛을 총 4단계로 선택할 수 있는 깊은 맛의 카레 맛집. 카레 종류나 토핑도 다양
*대성수산: 저렴한 가격으로 생선과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 대신 상차림 비용은 따로
*선녀풍: 황제물회라고 불리는 매우 화려한 비주얼의 물회가 대표 메뉴인 곳
*어부신광호: 각종 채소, 회, 해삼, 날치알, 낙지 등 빼곡한 무지개물회를 맛볼 수 있는 곳
*하와유그대: 커다란 통유리 창으로 해변의 경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퓨전 레스토랑
제로 음료에 들어가는 설탕 대체제에 대한 이슈는 늘 있어왔던 일
소화불량, 설사, 복통 정도만 인정할 수 있는 부작용들인데
그 이상의 무서운 부작용에 대한 논문은 경쟁업계에서 펀딩한 논문이거나
미국, 유럽쪽 소비자단체가 기업들한테 돈 뜯어 먹으려고 발행한 경우가 대부분임
한마디로 뭐가 됐든 설탕 먹는 것 보단 낫다는 게 팩트고
물론 제로 음료도 많이 먹으면 유해하지만
하루 6L 들이마시는 거 아니면 예민하게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거ㅇㅇ
1박 2일 강릉 여행 이렇게만 따라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자연 경관이랑 핫플, 볼거리 두루두루 다 넣은 알찬 코스네요
*첫째날
대관령 양떼목장 - 동화가든 - 강문해변
안목해변 - 조개상회 - 카페거리 - 순두부 젤라또
체크인 - 중앙시장 - 숙소
*둘째날
일출보기 - 조식 - 경포대 - 경포호
피쉬맨 횟집 - 오죽헌 - 엄지네 포장마차
근데 대관령에 양떼목장이 총 3곳이 있거든요
사실 규모나 뷰 이런 걸 따지면 삼양목장이 제일 크고 좋은데
강릉 가는 길목에 딱 있는 건 양떼목장이라
조금 시간을 더 써야해서 아마 양떼목장을 넣은 것 같아요
효율을 따지시면 양떼목장 가시는 게 맞고,
이왕 가는 거 보더콜리가 양몰이 하는 것까지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삼양목장 추천!
올 가을 무조건 서울 가야 하는 이유!
1) 서울세계불꽃축제
10.7 (토) 19:20~20:40 /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2) 한강달빛야시장
9.16~10.22 / 여의도한강공원
3) 광화문책마당
9.2 (토)~11.12 (일) / 9월은 16시~21시, 10월 11월은 10시~17시
4)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9.3(일)~11.12(일) 매주 일요일 12시
5) 난지비치
월드컵공원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 반려동물 출입은 안 됨
6) 창덕궁 후원
9월~11월은 해설사 없이 자유롭게 관람가능
7) 한강빛섬축제
10.6(금)~15(일) / 서래섬, 반포한강공원 일대
저게 뭔 돌덩이가 아니라 버섯이라고?ㅋㅋㅋㅋㅋㅋ
댕구알 버섯ㅋㅋㅋ 이름은 귀여운데 생긴 건 거대하고 묵직하네
저 분이 발견한 저정도 사이즈는 최소 5000부터 시작하는 건가?
파실지 직접 드실지 궁금하네ㅋㅋ
목소리만 큰 역사 알못들이 자꾸 설치니까
전문가가 틀린 걸 정정해주고 자기 소신 밝힌 건데 좌파로 몰아버리네
시끄러운 거 싫으면 이 문제는 누구든 말 아끼는 게 맞는 것 같다
늦여름을 맞아 추천하는 여름과 어울리는 작품 추천!!
디즈니+, 두 소년의 찬란한 여름 '루카'
넷플릭스, 여름엔 사랑 '아이 엠 러브'
디즈니+, 여름에서 가을로 '500일의 썸머'
왓챠, 주드로와 맷데이먼의 리즈 시절 '리플리'
전기세 공포가 하도 만연해서 나도 여름 들어서는
진짜 돈 수십 나올 줄 알았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엄청 선방했다는 생각이 들긴 했음
아 물론 8월 분은 아직 확인 못 했고...ㅋㅋㅋㅋ
그놈의 누진세... 고지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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