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

지금 육아휴직 사실 대기업빼고는 거의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데 근데 의무화해도 과연 그 중소기업들에서는 사용이 될 수 있을까 싶긴 하네

나도 맵찔이지만 어딜 봐도 그렇게 매워보이는 메뉴는 없는데 만약 조카가 그렇게 못 먹겠다고 하면 따로 도시락을 싸주던가 한 명 위해서 밥을 바꿀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래 돈 모으기엔 부모님한테 붙어있는 게 최고의 방법이긴 하지만 그만큼 감수해야 할 것도 많아서 쉽진 않을텐데...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눈치도 봐야 하고 부모님 참견과 잔소리도 무시 못 하지...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좀 나갔으면 하는 케이스도 있다ㅋㅋㅋ

요즘 경찰들이 불법행위 하는 뉴스가 자주 보이는데 이번에는 경찰이 도둑질을 하다가 걸렸다.. 와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 경찰 명예 다 떨구고 다니는구나

의사들은 한무당 한무당 거리면서 조롱하지만 대학병원 다니면서도 차도 없던 게 잘 맞는 한의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좋아져서 나도 한방 쪽으로 마음이 조금 열렸음.. 한약도 건보 보장성 확대된다니 반길 일이네

아재요 하나도 안 웃겨요 탁재훈 저 촌스러운 고릿적 습관 아직도 못 버렸네 ㅋㅋㅋ 유튜브라 수위 조절 못 하고 더 날뛰는 듯

황의조 형수 1심에서 3년 나왔네 피해 여성은 합의금 안받고 합의도 안해준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함

소득요건 때문에 혼인신고 없이 그냥 미혼부모로 신생아특례대출 받는 게 꿀팁이라니ㅋㅋㅋㅋ 제대로 출산 장려하고 싶으면 소득을 따지지 말아야지... 근데 난 대출 요건 되는 것보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1억 3000 넘는 게 더 부럽다ㅋㅋㅋ

통신사 이동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전환지원금을 준다고 해놓고 정작 현장에 제대로 된 가이드는 안 떨어졌다고? 통신 3사 열심히 조율(=잔머리) 하고 있다는 거네ㅎㅎㅎ

내가 항상 느끼는 건데 진짜 자영업자들 극한직업 같음 어떻게 저런 진상손님들이 유형도 다 다르게 항상 오는 거지?? 나는 장사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