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itten11님의 작성댓글

아오 전청조랑 공모 여부는 물론이고 펜싱 아카데미 사건도 다 밝혀져야 할텐데ㅡㅡ 입 꾹 닫고 있을 게 아니라 최소 피해자들한테 부당이득 반환한다는 말이라도 해야지;;;

공공요금에서부터 장바구니 물가, 외식물가까지 뭐 하나 안 오른 게 없는데 월급은 그대로니까 사치 부리는 게 아닌데도 지출은 커지고 남는 건 줄어드는 거지 같은 마법...ㅠ

홍콩으로 미식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쯤 경험해보길 추천하는 애프터눈티! 애프터눈티는 생긴 것부터가 단순히 허기 채우는 용이 아닌 만큼ㅎㅎ 그 나라의 문화, 현지인들의 일상을 경험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1. 그랜드 하얏트 홍콩 2.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 3. 하버 플라자 카페 8 디그리즈 4. 홍콩 알렉산드라 호텔 5. W 홍콩 6. 더 머레이 홍콩 7. 홍콩 케리호텔

지명수배범 주제에 숨어다니기는 커녕 또 절도나 저지르려고 하고;; 그놈의 담배 안 피우면 죽냐? 무인 편의점을 사람 없다고 만만하게 봤네ㅋㅋㅋㅋ

아니 초음파로 벌레가 도망갈 리가 없잖아 초음파로 벌레가 도망가는 게 가능했으면 건물 지을 때 초음파 해충 퇴치기 다는 게 유행이 됐겠지 저거 만든 데서 개인정보 침해라고 신고함..ㅋㅋㅋ 아니 법인 대표자 이름이 언제부터 개인정보였어 팩트로 걸고 넘어지니 뭐라고 반박은 못 하겠고ㅜㅜ 저런 걸로 걸고 넘어지네

불패라고 하기엔 분양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돈 있거나 그만큼 빚 낼 수 있는 사람들의 고민이지 뭐ㅎㅎ.. 그리고 저 사람들 딱히 집 안 산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것도 아님 서울에 청약 된 사람 부러워하는 거지 그러니 무주택자는 저거 보고 고소해 할 처지가 아닌듯ㅜ

뭐든 동기부여가 돼야 열심히 꾸준하게 할 수 있잖아요 재테크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목적 없이, 지출 구분 없이 그냥 돈을 모으는 것보다 인생계획에 맞는 뚜렷한 재무목표를 가지고 저축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려면 한정된 소득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출계획을 짜는 게 우선이구요 카드도 직장인 됐으니 무조건 신용카드를 쓸 게 아니라 좀 더 계산적인 접근이 필요한 거죠 개인적으로는 체크카드, 신용카드 둘 다 사용하는 걸 추천...^^

솔직히 그 수고로움에 비싼 가스비 다 본인이 지불하는 건데 뭐 저런 걸로 눈치를 주지? '누가 아파트에서 사골을 끓이냐' ㅋㅋㅋㅋㅋ이 말도 진짜 어이없음 그럼 아파트 살면 생선, 고기도 못 구워먹겠네? 냄새로 따지면 사골보다 생선 고기가 더 심하지 않나;; 근데 식당도 아니고 가정집에서 사골을 이틀 정도 끓이는 게 보통인가 싶기도함 우리 집이 너무 짧게 끓이는 건가ㅋㅋㅋ

엥.. 사실 얼굴형에 맞는 안경은 따로 있다, 이런 얼굴형은 이런 거 써라 이런 정보글만 보다가 이거 보니까 또 혼란스럽네ㅋㅋㅋㅋ 근데 한편으론 또 맞는 말 같음 결국 퍼스널컬러랑 같은 맥락이네 진단 받은 톤에만 집착해서 정작 좋아하는 색은 배제하게 되는 거 생김새보다도 내 '이미지'에 어울리는 걸 생각하면 그래도 선택의 폭이 넓어질 듯

이런 게 될놈될이구나ㅠㅠ 평소보다 고기가 많이 잡혀서 지인들한테도 나눠주고 기분 좋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복권이나 살까~~ 한 건데 그게 5000원, 1000원이 당첨이 됐네? 그래서 그걸 다시 복권으로 교환했는데 거기서 5억이 당첨된 거잖아....... 나도 그 될 놈이고 싶은데 대체 뭘 어떻게 해야 되나ㅠ

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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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전청조랑 공모 여부는 물론이고 펜싱 아카데미 사건도 다 밝혀져야 할텐데ㅡㅡ 입 꾹 닫고 있을 게 아니라 최소 피해자들한테 부당이득 반환한다는 말이라도 해야지;;;

공공요금에서부터 장바구니 물가, 외식물가까지 뭐 하나 안 오른 게 없는데 월급은 그대로니까 사치 부리는 게 아닌데도 지출은 커지고 남는 건 줄어드는 거지 같은 마법...ㅠ

지명수배범 주제에 숨어다니기는 커녕 또 절도나 저지르려고 하고;; 그놈의 담배 안 피우면 죽냐? 무인 편의점을 사람 없다고 만만하게 봤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