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itten11님의 작성한글

백날 뭔 지원금 주고 대출 우대해주고 바우처 주고 육휴 늘려봐라 그거 좀 받는다고 애 안 낳는다고 근본적으로 지금 낡아빠진 법 다 들어내서 싹 다 리셋 해주지 않는 이상 애 맘 놓고 키울 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니까?? 계속 이렇게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말고 접근법을 좀 바꿔봐라;;; 안쓰럽다 진짜

아무리 표절이 업계 관행으로 치부되는 문제라고 해도.. 데이터 뽑아서 쓰는 건 도용인데?;; 스팀에서 내려야 되는 거 아닌가??? 본사에선 대응 하고 있는 거겠지.. 포덕인 친구가 이래서 이 게임 욕하는 거였구나....

200따리 3교대를 누가 하려고 하냐? 공장 3교대하면 상여라도 나오지 원ㅋㅋㅋㅋㅋ 지방 외곽이면 오히려 돈을 더 줄 생각을 해야지 그냥 징징대기만 하네

생태계를 파괴를 이유로 살처분의 대상이 된 두꺼비 얘긴데 살처분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봤는데 고통을 안 주려고 최대한 노력한 것 같음 일단 두꺼비들을 자루에 넣고 냉장칸에 집어 넣는다고 함 그러면 서늘한 기운에 얘들이 서서히 수면 상태로 접어드는데 겨울잠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된다네? 그리고 애들이 잠들면 그때 냉동칸으로 옮겨 넣는 거.... 왜 바로 냉동실로 안 넣냐면 양서류는 바로 냉동실 들어가면 신경이 얼어붙으면서 고통이 심할 거라고...

임원이 보고 없던 복장 규정도 생기게 할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웹툰에서도 옷차림 내내 이런 느낌인가?ㅋㅋㅋㅋ 화려하게 꾸미는 건 전혀 상관 없는데 때와 장소에 맞게 TPO는 맞춰줘야지ㅋㅋㅋㅋㅋㅋ 아 만약 웃기려고 저런 거면 인정ㅇㅇ

운행 전에는 얼음 제거 좀 하고 운행 중에는 위에 쌓인 얼음 조심하자 진짜 저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다시 한 번 경각심 챙긴다 나도ㅜ

몸무게도 개인 정보 중 하나니까 누군가에겐 예민할 수 있는 거지만 측정 방식 보니까 저거 항공사 직원들도 몸무게가 안 보이는 시스템이던데 그런데도 굳이 거부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 비행 안정성이 제일 중요한데 다들 협조 합시다

자기는 강간으로 끝낼 수 있었는데 피해자가 반항을 해서 자기가 살인자가 됐다는 말을 쳐하는 게 사람이라고? 지 심기 불편하다는 걸 전혀 숨길 생각 자체를 안 하잖아 법원에서도 오죽 태도가 불량하면 판사가 똑바로 앉으라고 주의를 줄 정도면 거의 뭐 ADHD 약 먹는 미취학아동 수준인데 진짜 이런 것도 세금으로 먹이고 재워주는 게 맞는 거냐????

이거 너무 밸런스가 안 맞지 않나? 무조건 다이소지ㅋㅋㅋㅋ 스벅 음료나 케이크가 독보적인 맛도 아니고 다른 대체제가 널리고 널렸는데 다이소는 마땅한 대체제가 없음.. 자주도 좋긴한데 자주는 매장 찾아보기가 힘들고 그리고 다이소 보다 3배는 비싼 듯

오늘부터 아시아나 국제선 승객들은 몸무게 측정 시작함~ 물론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는데 측정값 다 익명으로 수집되고 승객 표준 중량 산출해서 운항 안정성 높이자는 취지니까 이왕이면 다들 협조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