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itten11님의 작성한글 - 120pageㅣ네이트 썰

눈치 백단을 넘어 너무 똑똑한거 아니야? 저 쪼꼬마한 머리로 열심히 눈알 굴려가며 생각하는거 넘나 러블리 저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거 같아서 더 신기하다 정말 가끔 댕댕이들 사람 놀래킬때 은근 많다니까 진짜 백번 돌려봤나봄

휴게소에서 사선주차 방식이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선으로 된 주차장은?! 진입 방향에서 핸들만 살짝 꺾으면 되기 때문에 초보 운전자도 주차하기 쉬워 혼잡도 줄여줌 그리고 다른 주차 방식에 비해 사각지대가 적어 사고 위험도 낮다고함 하지만 아파트 주차장과 같이 협소한 공간에서는 공간 효율이 떨어져 적합하지 않다고..아쉽

날씨가 추워져 어떻게 코디를 하고 데이트를 가야 할지 고민인 분들 겨울철 데이트룩의 정석 모아놨으니 참고 ㄱㄱ 따뜻하면서 분위기 다 다른 러블리 데이트룩 한번씩 다 스타일링 해보고 싶네요

오늘 저녁∼내일 새벽 보름달 바로 옆에서 반짝이는 화성을 맨눈으로 관측할수 있데요! 화성과 보름달이 근접한 모습은 평생 한 번 보기 어려운 현상이라고하니 오늘 저녁 환한 보름달 옆 잘 지켜봐야겠네요 오 신기.. 이번 기회를 놓치면 2059년과 2078년을 기약해야 한다니 ㅎㄷㄷ

다가오는 연말엔 다들 뭐할 계획이신가요? 올겨울 꼭 해보고 싶은 크리스마스 버킷리스트 BEST4! 1. 우리끼리 홈파티 2. 크리스마스 스냅 사진 찍기 3. 커플 파자마 맞추기 4. 트리 앞에서 사진 왕창 찍기 저 버킷리스트들 다 도장깨기 하고 싶지만 올 겨울엔 가족들과 소소하고 홈파티 계획중인데 이런 소소한 버킷리스트 생각만해도 벌써 설렌다요

아.. 이제 수능 성적표 나오는구나 수능 성적표 나오면 어김없이 기대되는 만점자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는 다소 쉬웠지만 수학·영어·탐구영역이 까다로웠다는데 다들 만족스러운 점수 받아야할텐데.. 내가 시험본건 아니지만 괜히 떨린다

현지에서 눈 뒤집고 먹던 푸팟퐁커리의 맛이 그리워 초간단 레시피 찾다가 나만 알기 아쉬워 공유함 집에서 푸팟퐁커리 간단하고 쉽게 해먹자! 방구석 푸팟퐁커리 레시피 1. 대파 1/4개, 양파 1/2개, 페페론치노 5-6개 준비해서 손질 2. 맛살은 3등분 해서 튀김반죽을 입힌 후 기름에 튀겨주기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고 파기름을 내기 4. 파향이 나면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페페론치노를 넣고 같이 볶기 5. 그 다음 양파를 넣고 볶다가 간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식초 1큰술을 넣고 다시 한번 더 볶기 6. 카레가루 3큰술을 넣고 살짝 볶아준 뒤 우유 400ml를 붓기 7. 카레가 걸죽하게 끓으면 계란 2개를 넣고 잘 섞어준 뒤 마지막으로 맛살튀김을 넣으면 완성! 맛살 튀김이 압권일것 같아 바로 도전중 흔한 재료로 현지 느낌나는 푸팟퐁커리 어렵지 않아요~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은 다이어트 실패 뿐 아니라 건강을 망칠 위험까지 있어 주의해야해요 다이어트와 관련해 잘못된 속설 3가지 체크해보시길 ▲ 특정 부위 감량법이 따로 있다? 특정 부위의 살을 빼는 운동법은 아직 없어요 ▲ 식단 조절을 안해도 된다? 초고강도의 운동과 평소 식사량이라면 가능은 하나 부상 위험 및 열량 소모가 쉽지 않아요 ▲ 간식은 먹으면 안된다 무조건적인 간식 제한,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헛 그러고보니 이번 월드컵에선 빨간 유니폼만 입었구나.. 블랙 유니폼 있는지도 몰랐음 3벌이나 여유분 챙겨 갔다는데 ㅎㅎ 물론 뭐 태극 전사들에겐 붉은 유니폼이 상징적이지긴 하지만 그래도 블랙 유니폼도 공들여 제작했을텐데 못본게 또 새삼 아쉽고 난리

우리집 보다 비싼 버스들을 소개합니다 도로 위를 달리는 럭셔리 하우스 캠핑카들.. 이건 뭐 그냥 소소한 캠핑카가 아니라 욕실, 부엌 그리고 집에서 즐기는 다른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집이네 그냥... 가격은 보자... 5억...11억....35억....억억...ㅠㅠ 구경이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