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itten11님의 작성한글 - 108pageㅣ네이트 썰

벤츠, BMW, 폭스바겐, 아우디 같은 독일 차가 탑 1위~10위에 포진한 한국 시장에서 유일하게 독일 차가 아닌 브랜드는 렉서스라네요 렉서스는 일본 차죠 아직까진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를 선호하는 현상 때문이라는 분석이구요

아이가 나오기 전부터, 형 누나가 될 때까지 유용하게 쓸 어플 - 280days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아기가 생긴 걸 이제 막 알았을 때 추천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아기랑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대요 - babytime 아이가 태어난 후, 잠, 이유식, 분유, 낮잠, 밤잠, 놀이시간 등으로 아기의 타임라인을 파악할 수 있고 부모가 거기에 맞춰서 케어를 해줄 수 있는 앱 - 차이의 놀이 어떻게 놀아줘야 발달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추천 - 놀이의 발견 형, 누나가 된 아이들을 위해 밖에서 할 수 있는 활동적인 체험 라인업 쭈르륵 - 맘맘 같이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꿀팁 저장소 요즘 유행하는 육아템은 뭔지, 남들은 어떻게 육아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 열나요 아플 때 증상을 적어놔야 병원에 가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설명이 가능해요 - 똑닥 열나요랑 같이 사용하면 좋은 앱 근처 병원의 진료시간, 공휴일, 몇 명이 대기중인지 바로 확인 가능하고 미리 접수도 가능해요!

아침과 저녁, 각각 효과적인 운동이 다르대요 시간대별 운동 루틴 알아봅시다 아침 추천: 스트레칭, 유산소 위주 -> 자는 동안 굳은 몸을 깨우는 일환으로 혈액 순환을 돕는 유산소 위주 추천 아침 비추천: 근력운동 -> 밤새 굳은 근육에 무리를 줘 부상 위험이 높음 당뇨,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다면? -> 아침 <<<<<< 저녁 운동 아침엔 체내 수분량이 줄면서 혈압 수치가 높아져 심장, 혈관에 부담 줄 수 있음 저녁 운동은 취침 4시간 전에 끝내기 -> 저녁 운동으론 근력 위주의 헬스 추천 하지만 취침 4시간 전까지 모든 운동을 끝내야 수면 장애가 없다 단백질은 섭취는 -> 운동 전 >>>> 운동 후

금테크 하고 계신 분 있나요? 금은 이자를 제공하지 않아서 고금리 시대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선택인데요 하지만 긴축 정책에 슬슬 속도 조절 단계에 접어들면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대요 경기가 어려울 땐 이자는 없더라도 금 같은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되니까요 세계 각국의 은행들도 금 매입량을 늘리는 추세인 거 보면 요즘은 확실히 금이 대세인가보네요

고가의 기능성 성분이 아니지만 피부 위에 견고한 기름막을 하나 두른다고 생각하면 될 듯 피부가 가진 수분을 뺏기지 않게 코팅하는 역할도 하고 각질이 잘 일어나는 피부에는 그 각질을 잠재워 주기도 하고 요즘 같은 계절에 피지 분비가 안 되는 눈가나 광대같은 얇은 피부에 발라주기 딱 좋은 듯 3000원으로 안티에이징 쌉가능

아웃백 존재의 이유 = 투움바 파스타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생크림이랑 파마산 치즈만 빼면 나머진 웬만하면 다 집에 있는 기본 재료라고 할 수 있어요 투움바 덕후들은 제발 한 번씩 따라해보세요.... 오지치즈후라이 레시피도 있는데 이건 모르겠고 일단 투움바 ㄱㄱ 1. 채소 손질, 썰기 2. 새우 후추 소금 밑간 3. 파스타면 삶고 팬에 올리브유 둘러 양파, 마늘 볶볶 4. 소시지, 버섯, 새우 넣고 같이 볶다가 고춧가루+케첩 넣고 중약불 볶볶 5. 생크림 우유 넣고 보글보글 6.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어서 꾸덕하게 점도 만들기 7. 후춧가루 마무으리

딸기를... 그것도 껍질이 있는 것도 아닌... 소중한 딸기를 세제로 씻고 있는 남편... 아무리 과일 씻어본 적이 없다고 해도 저건 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 되는 상식 수준 아닌가? 좀 놀랍다..

고객 성향에 맞춰 인공지능이 알아서 투자를 해주는 서비스가 출시 됐다고 하네요?? 매일 경제 뉴스 3만여 건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도 있구요. 재테크에 관심은 있어도 분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서비스래요.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상 거래가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있고 내 돈도 인공지능이 불려주는 건가요 이제...?

사람과 거의 흡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것을 보면 두려운 감정을 느끼게 되는 '불쾌한 골짜기' 효과. 그런데 동물은 이런 불쾌한 골짜기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함. 자신들과 비슷한 것을 봐도 별 문제 없이 수긍한다고. 그렇다는 말은,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인간과 비슷한 어떤 존재로부터 두려움을 느꼈던 것이 유전적으로 각인돼 현재의 인류까지 전해졌다는 건데... 그때의 인류가 두려워했던 존재가 정말 있었던 걸까?

어그는 좀 부담스러운데 따숩고 폭신한 신발 신고 싶다면?! 1) 아디다스 퍼피렛 -> 발수코팅이라 눈에 신발이 젖지 않음 2) 나이키 오프라인3.0 -> 침낭 처럼 부드러운 소재 3) 반스 슬립ER2 -> 반스인데 편안한 착용감 4) 노스페이스 눕시다운뮬 -> 패딩 재질. 생활방수 됨 5) 퓨마 더프패디드 -> 패딩 재질. 안감은 후리스 소재라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