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hvmgvhv7님의 작성한글

푸른 바다와 노을이 멋진 통영으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현지인이 추천하는 이런 카페들도 들러보세요 @카페만날 - 조용한 동네에서 주택을 개조한 카페 @미스티크 - 그림같이 아름다운 노을+남해 바다를 볼 수 있는 뷰 맛집 @포지티브즈 - 유럽의 작은 시골집에 온 것 같은 외관 @마당 - 100년 이상 된 적산가옥으로 엔틱한 소품들이 한가득 @카페녘 - 7층에 360도 회전하는 라운지가 따로 있는 곳 @까사베르데 -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가득한 곳 @통영촌 집화소반 - 최근 떠오르는 핫플로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온 듯한 분위기 @네르하21 - 테라스도 루프탑도 포토존도 있는 광활한 카페 @바이사이드 - 빈티지한 무드가 흘러넘치고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들이 인기

술을 먹으려면 곱게 먹지 왜 자꾸 타인에게 피해를 주냐고 우리나라는 술 먹고 저지른 일에 너무 관대하다 술 먹고 진상 짓 하는 사람을 경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지금보다 더 견고해지면 좋겠음 불특정다수가 다 모이는 곳인 만큼 별별 사고가 다 있으니 공사직원들 진짜 욕보네

와 포말 내한... 9월 23일....!!!! 드디어 오는구나 올해는 브루노마스에 찰리푸스에 포말까지 진짜 행복하네 티켓팅 성공 못 하면... 죽음 뿐이야.....

12000원 넘게 부른 건 깎을 거 생각해서 미리 높게 부른 거겠지? 한 번에 인상폭이 너무 크긴 함 11000원이 된다고 해도 한달 월급 230이고 연간 2750정도 되는데 여기서 세금 떼면 200 아녀? 이 돈으론 결혼해서 가정 못 꾸리지 물론 기술을 배우든 공부를 더 해서 자기 몸값 올려서 소득 높일 수도 있지만 그건 가능성의 얘기고, 당장 최저시급 논할 때 나올 얘기는 아니라고 봄

냉장보관하면 좋은 비(非)식품 6가지 1) 청바지: 청바지를 냉장고에 밭나절 정도 넣으면 거무죽죽한 빛바램이 줄고 조금 더 빳빳해짐 2) 스타킹: 사자마자 하루 정도 냉장보관하면 스타킹의 소재인 섬유가 동결되어 강도가 더 높아져 올이 덜 나감 3) 베개 케이스: 여름에 머리 열을 식혀주는 용으로 자기 전에 꺼내 쓰면 좋다 4) 꽃: 꽃을 냉장보관하면 활짝 펼쳐진 꽃잎을 더 오래 볼 수 있음 5) 아이크림: 차가운 아이크림을 바르면 혈관이 수축돼 눈 주위의 붓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됨 6) 접착제로 봉인된 물건: 너무 강하게 밀봉 돼어 뜯기 힘든 물건을 1~2시간 냉장보관하면 접착력이 떨어짐

무더위에 지칠수록 제철 음식 먹으며 영양도 에너지도 챙겨야 합니다 7월에 가장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 음식 드시고 건강 관리 해보세요~ 1. 옥수수 2. 강낭콩 3. 양파 4. 깻잎 5. 도라지 6. 꽈리고추 7. 아욱

24만명이나 된다는 건 더 이상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 은둔이라고 표현하니 히키코모리처럼 단순히 밖을 안 나가는 사람 쯤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 어떻게 갈 곳이 없어서 숨게 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저 인력들을 어떻게든 사회로 돌아오게 만들 생각을 해야지 눈치 주고 손가락질만 하면 결국 사회에 득 되는 거 하나도 없다

소속사는 어트랙트지만 어트랙트에서 더기버스에 걸그룹 프로듀싱을 외주를 준 거라고 보면 됨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게 더기버스 프로듀서가 이상한 게 맞음 만약 방시혁이 박진영 뒤통수 쳐서 투에이엠 데리고 나오려고 하고 뒷주머니도 따로 찼다고 생각해봐....

비흡연자한테만 월급 10만원 더 주는 거 당연히 이해 됨 우리 회사에도 지들끼리 우르르 몰려가서 20분은 노가리 까고 오는 그룹 있고요 이게 하루 한 번이냐? 그러면 말을 안 해 오전 오후 할 거 없이 다 나가고 점심 먹고 복귀하는 시간도 당연히 제일 늦음ㅎㅎ 다 합치면 비흡연자보다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시간이 1시간 반은 적을 것 같은데 아쉬우면 회사에서 만이라도 금연하시던지

펫보험 가입 안 하는 이유 1순위는 아무래도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이지 일단 개, 고양이 전용 상품이 대부분이고 커버 되는 질병 범위도 너무 제한적이라... 보험사들도 진료기록 없이는 보험금 지급이 곤란한데 동물병원에서는 진료기록을 제공할 의무가 없어서 보호자가 요청해도 거부되는 게 현실이고 그렇다고 영수증만 보고 보험금을 줄 수도 없잖아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펫보험은 아직 갈 길이 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