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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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노화를 막고 뇌 기능을 높이는 방법
1. 양손으로 양치질하기
(원래 쓰던 손으로 칫솔질하고, 안 쓰던 손으로 한 번 더 해주면 감각신경이 활성화 됨)
2. 평소 쓰지 않던 감각신경 활용
(눈 감고 식사, 식사 전 음식 냄새 맡기, 안 쓰는 손 활용하기, 머리 빗기 등)
3. 최대한 정제/가공 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
(흰 쌀밥 보단 현미, 오트밀 등, 스팸이나 베이컨 보단 익힌 고기)
4. 발가락으로 가위바위보 동작 해보기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해 두뇌 건강에 이로움)
요즘 처럼 저출생에 그리고 소아과 의료진이 귀한 시대에
보기만 해도 감사하고 기분 좋아지는 기사네요
더군다나 신생아 전문의는 더 귀해서 전국에 280명 가량 밖에 없는데
인당 11명에 가까운 병상을 돌보신다고 해요
매년 배출되는 전문의가 10명인데 앞으로는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 부검 안 한다고 하길래 부검을 해야 정확한 사인 규명이 될텐데 왜 그럴까.. 했는데
결국 하기로 했구나 잘 생각하셨어요
근데 아무래도 캄보디아 환경이 다소 열악하다보니
시료 정밀 검사 할 수 있는 장비도 인력도 없어서
해외로 보내고 결과까지 기다리려면 진짜 오래 걸리겠다
엥... 저 댓글 쓴 사람이 진짜 임블리 딸은 맞아??
그걸 어떻게 알아 그냥 우리 엄마라고 말한 거 말곤 뭐가 없는데
말하는 거 보니까 어린 애 같긴 한데...
영상에서 임블리를 어떻게 언급했길래 저렇게 반응하는 거지
5년 동안 업무 핑계로 주말부부 강행하면서
가사 육아 한쪽이 독박 썼는데
심지어 성병까지 옮겨...?
성병 걸린 원인이 남편 때문이라는 것만 증명할 수 있으면
무조건 남편이 유책배우자지
맘 단단히 먹고 싸울 준비 하시길
실종경보 문자메세지가 진짜 효과가 있구나
사람들이 다들 문자 내용 신경 써서 봐주나보다
시민 제보로 실종자 찾는 시간이 평균 4시간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실종자 발견까지 걸리는 데는 31시간이 걸린다고 함
나라의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요즘처럼 많이 덥지 않은 날은 테라스 문 다 열고 실내에선 에어컨 트는 곳들 진짜 많은 듯
차라리 35도쯤 되는 무더위나 돼야 저런 짓도 못 할텐데
아마 당분간은 개문 냉장하는 가게들 투성이일 걸....
테라스나 개방형 벽면 자리가 좋지 나라도 자리 고를 수 있으면 그 자리부터 감
근데 슬슬 기후위기 문제의식 가지고 업주들이 알아서 자정 좀 해야 할 텐데...
와 첫 생방인데 1등 액수 뭐냐.. 51억 ㄷㄷ
근데 우연인가.. 생방으로 바뀌자마자 당첨 금액 확 커진 거 신기하네
심지어 전부 자동임ㄷㄷㄷㄷ
한동안 안 샀는데 다시 로또나 사봐야겠네
와 이게 진짜 되려나? 지난주까지만 해도 3.5 봤었는데
애초 취지에 맞게 청년들을 위해 기본금리를 4.5까지는 올려달라는 당국 요청을
과연 금융권에서 반영해줄지....?
일단 5대은행인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얘네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기업은행이랑 다른 소수 은행에선 기본 금리 4.5에 우대금리까지 더해서 최고 6.5까지도 제시할 가능성 있다네
이렇게 되면 갈아타는 거 다시 생각해봐야지 ㅋㅋㅋㅋ
오 이런 현상도 비혼을 생각하거나, 결혼은 해도 아이 계획은 없는 딩크들이 많아지는 탓일까?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받는 혜택은 없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보험금이 나가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될 수는 있겠네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형태의 종신보험들이 나오고 있다고 함
가입자가 사망하지 않아도 살아생전에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들인데
예를 들면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상품같은?
그리고 기존의 10~20년짜리에서 5~7년 짜리 단기 상품들 영업을 더 많이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