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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살 시드는 안 되고 그래도 강북 쪽에선 노도강이 뜬다고 하고 실제로도 상승세 괜찮아서 거기에 호로록 말린 내 자신을 탓해야지 누굴 탓하겠냐~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같은 대장이 저렇게 맥을 못 추는 정도니 말 다했다 그 와중에 살아남은 송파구.... 서초구 강남구보다 알짜배기네....

한 생명을 돈으로 사고 파는 물건 취급하는데 징역 꼴랑 3년? 저러니까 별 거 아니구나하고 저렇게 가볍게 여기지

대박ㅋㅋㅋㅋ 위조 신분증 들고 술 먹은 미자는 처벌 안 하고 술 판 가게만 처벌대상인 거랑 똑같네??? 약하는 건 약쟁이 놈들인데 숙박업 사장은 무슨 죄냐? 뭐 방 들어가기 전에 몸 수색이라고 해야 되냐???? 유탁해서 장소 제공한 게 아닌 한 너무 억울하지 이건ㅡㅡ

애들이 난리치는 거 때문에 노키즈존을 하는 게 아니야 아이들이야 당연히 뛰어다니거나 시끄럽게 할 수 있지 그걸 부모가 바로잡고 교육을 해야되는데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는 부모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긴건데 본질을 모르네

아니 부산에서 롯데팔이로 붙는 게 현명한 거라고 생각하나?ㅋㅋㅋㅋ 아주 선거 방식이 윤석열 때랑 똑같아서 걍 이제 웃김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멍청할 줄 몰랐다 진짜 똑똑한 양반인 줄..... 아니 하다 못해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옆에 두든가.....;;;

이렇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삼전 기세 좋게 오를 때 몇몇 사람들한테는 분명 탈출할 기회 줬는데도 안 팔고 이거 더 오를 거 같은데???? 하면서 버티다가 결국 탈출 기회도 못 잡은 애들 많음ㅋㅋㅋㅋ

여러분, 집요한 구매 설득, 강매 같은 건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가 없다는 거 아세요?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노인들에게 사기를 치는 곳들이 많은데 젊은 분들이야 텔레마케터 전화는 한 번 받고 차단해버리지만 어르신들은 그런 걸 모르니까 미친듯이 전화를 걸어서 괴롭히는 거죠.. 너무 귀찮게 하니까 그냥 '네'라고 한마디 한 건데 그걸로 물건들을 떠넘긴다고 해요 이럴 땐 그냥 전화를 받자마자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다고 하니 집안 어르신들께도 공유해주면 좋겠네요!!

음식 팔아서 건물 세운 맛집 5곳 1. 역사가 느껴지는 곳,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2. 훠궈로 쌓은 빌딩, 용인 '미가훠궈양고기' 3. 서울 3대 순대국, 보라매역 '서일순대국' 4. 푸드 트럭에서 빌딩으로, 부산 '문토스트' 5. 된장찌개로 더 유명한, 서울 '또순이네집'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 곳: 호식이ㅋㅋㅋㅋㅋ 지금 강남에 으리으리한 그 사옥 매운간장 소스로 산 거 아니겠냐고ㅠㅠ 주말에 또 먹어야지

울산지법 소속 43살 이xx 판사~~~ 참 궁금하다~~ 저런 판사가 성범죄 판결 내릴 때 정말로 가해자한테 이입을 안 할 수 있을지ㅎㅎ 고작 300? 그냥 웃음만 나온다ㅎㅎㅎ 일반인도 아니고 판사가 저러면 무조건 가중처벌하게 하는 법도 만들어야 하는데

쓰레기차에선 당연히 안 보일 수밖에 없지.. 심지어 새벽 2시 반인데 보일 리가......... 수거하시는 분들만 무슨 봉변인지 어휴 그냥 일을 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사람 친 죄책감에 시달릴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