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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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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5 개
오늘의 뉴스
23.10.05 10:11
그놈의 건강 상의 이유..ㅋㅋㅋㅋㅋ 이러려고 단식 하셨던 거죠? 근데 어쩝니까 법원에서도 두 번은 못 미뤄주겠다는데 과연 내일 휠체어를 타고 나올지 어쩔지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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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0.05 10:08
ㅋㅋㅋㅋㅋ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는 모양새 아주 볼품없네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을 그냥 말로 없다고 하면 없는 게 되나 국정원한테 직접 받은 문건도 나온 마당에 어떻게 해명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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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0.05 09:19
지금 패닉바잉하고 있다고? 일부 인기지역은 이미 전고점 근처까지 가서 요즘 사려는 사람 없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그렇게 패닉바잉을 한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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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3.10.04 11:52
아무리 막 나가는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픽하나 싶을 만큼 진짜 총체적 난국인 인물임 근데 이대로면 인상청문 보고서 없이도 그냥 임명될 거 같은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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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3.10.04 09:34
연휴가 길었어서 그런가 오늘 따라 이런 사건사고 뉴스가 많이 보이는 것 같다 고작 14살짜리 학생인데....ㅠㅠ 무단횡단을 한 건지 우회전 사고인지 뭔지 모르지만 일단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니고 60대라고 함.. 강아지는 어떻게 됐으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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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0.04 08:53
개천에서 용 나온다는 말이 사라진 세상이지만 그렇다고 킬러문항 없애는 게 능사는 아니지 만점자가 저렇게 나오는데 이제 수능으론 필터링이 제대로 안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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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10.04 08:49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현대인의 감기 맞다니까 우울증이 별 게 아님 우울증 하면 무슨 히키코모리 같은 거 떠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지도 않음 그리고 확실한 건 SNS 중독인 사람들 이거 못 끊으면 우울증은 못 고친다고 봐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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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9.27 10:47
그래서 더 글로리 봤어요 안 봤어요? ^^ 아직도 이거 물어보면 댓글 지우고 차단하나? 아이는 죄가 없고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도 없으니 애라도 좀 제대로 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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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9.27 09:59
오늘 신원식도 청문회 하는데 김행도 무조건 청문회 열려야 됨ㅡㅡ 사람 노동력 우습게 아는 사람이 무슨 한 나라 장관이냐 규정 오인으로 인한 단순 행정착오 같은 소리한다 대법관 후보 한 분도 본인이 판사면서 법을 잘 몰라서 그런 거라고 하던데..ㅎㅎㅎ 변명거리는 뭐 어디 똑같은 데 가서 배워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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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9.26 09:38
몸이 불편하든, 형편이 어렵든, 결국 여자만 보면 드는 생각이 저거 하나 뿐인데 저런 인간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남겨두고 그냥 쓸쓸하게 고독사를 하든 아사를 하든 그냥 뒀으면 좋겠음 진짜 악질인 게ㅋㅋㅋㅋ 여자 나체사진 어떻게든 보게 만들려고 식탁 유리 밑에 끼워둔 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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