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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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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23.08.28 09:14
아이가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예민한 기질, 음식 외의 것에 대한 관심 등으로 가만히 앉아 밥을 먹지 않는 건 그리 특이한 일은 아니죠~ 밥을 잘 안 먹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식사 분위기는 언제나 즐겁게 유지하세요. 더 먹이려고 기싸움 하지도 마시고요. 2. 스스로 행동하고 싶은 아이의 욕구를 인정해주세요. 3. 식사 시간은 언제나 정확하게 지켜주세요. 4.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한 영상이나 장난감 없이 온전히 식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 5. 간단한 요리에 아이를 동참시키는 등, 식습관을 도와주는 놀이 경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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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28 09:09
방류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당분간은 이런 식으로 좀 붐비지 않을까 싶음 일단은 우리쪽 아니고 미국 캐나다 쪽으로 간다고 하기도 하고.... 상인들도 저렇게 붐비는 게 반가우면서도 이 발길이 언제 끊길까 하루하루 불안할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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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25 11:44
나만 이거 이제 알았나? 23일부터 신청 받았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들어가서 로그인하고 환급금 조회/신청 메뉴 여기서 환급 받을 게 있는지 없는지 볼 수 있다고 함 생각해보니 병원 간 일이 거의 없어서.. 난 해당 안 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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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25 09:15
와 낯짝도 두껍고, 뻔뻔하고, 인간으로서 느낄 법한 수치심도 못 느끼고ㅋㅋㅋㅋ 친딸이라고 저런 인간을 반기겠어? 10대 어린 자매 둘을 수면제까지 먹여가면서 아주 계획적으로 저질렀는데 나라면 결혼식도 절대 못 오게 하고 바로 손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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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8.25 09:12
기사 정독하면서 왜 이렇게 어딘가 불편한가 했더니 팩트 팩트 운운하면서 연필 사건 가해 학부모 은근히 옹호하는 늬앙스여서 그런 거였네 교사 개인 폰으로 직통으로 연락하지 않고 하이톡으로 연락 주고 받았다고 해서 압박이 압박 아닌 게 되나? 다친 아이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지 애도 억울하다, 애 평판 나빠질까 고민된다 이런 말이나 하고 있는 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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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8.24 10:01
할리우드 스타들 뺨치는 쿨함이라니까 하여튼ㅋㅋㅋㅋㅋㅋ 그래 애초에 사귈 때부터 공개연애였고 둘이 연애하면서 미주알 고주알 썰 풀어준 것도 많은데 헤어졌다고 쉬쉬하고, 없던 일처럼 구는 것도 웃기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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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24 09:56
16년도에 샀었어야 했는데........ 설마 지금 서울 아파트 가격도 몇년 후의 내가 23년도에 샀었어야 했는데...!!! 하게 될 가격인 걸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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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24 08:39
결국 이렇게 되는 구나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막상 맞닥뜨리니까 또 씁쓸하다 과학적으로 해양 생태계에 문제가 될 게 없다 뭐 이런 말 하기 전에 이거 한 번만 생각해봐라 우리나라가 일본 앞바다에 오염수 방류하겠다고 했으면 쟤들이 어떻게 나왔을 것 같은지 쟤네도 우리처럼 나라 예산으로 '한국이 방류하는 오염수는 안전합니다~~' 홍보 영상 만들어줬을 것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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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23 10:23
그래 돈 많은 건 이렇게 티 내는 거다 솔직히 저 3만원 돈 보상 요구한 것도 그냥 아무 것도 안 받으면 저 할아버지가 마음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나름 생각한 걸로 보임 심지어 저 할아버지 사고 내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가면 뺑소니라고 그것도 말려줬네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할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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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8.23 09:43
암환자들한테 이거 먹으면 암이 낫는다고 약 파는 사기꾼들도 그렇고 제일 절박한 사람들 심리 이용해서 저러는 인간들이 제일 악질임 아픈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혹시 모른다, 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어서 누가 옆에서 달콤한 말 좀 속삭이면 바로 흔들린다고.. 이성적인 판단이 안 될 수밖에 없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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