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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식주점에서 맛 보는 퓨전 전통주! 맛깔나는 한식 안주도 좋지만 이게 바로 한국식 하이볼이죠~ 평소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것도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수이 사당 다노 효은옥 본점 미나리

퇴사나 갑작스러운 실직, 또는 자발적인 이직 시 언제든 취업할 수 있도록 경력을 관리해두는 게 '커리어 쿠션'인데요 뭐든 미리미리 평소에 대비해두는 습관은 좋은 것 같아요 그럼 언제 올지 모르는 채용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채용 공고 수시로 확인 2. 꾸준한 이력서 업뎃 3. 적극적인 업무 참여 4. 자기계발 놓치지 않기 5. 업무 스킬 개발 6.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7. 직장보다 '직업'에 중점 두기

요즘 들어 더 절실하게 느낀다.. 빌라는 매매하는 거 아니라는 거... 진짜 한 30년 이상 직접 거주하면서 자가로 쓸 용도 아니면.... 아파트 살 돈은 안 되니까 대충 조건 비슷해보이는 빌라에 혹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냥 아파트 살 여력 안 되면 가만히 있는 게 나음... 그 돈으로 재테크나 해....

당장 투입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목돈+지금 금리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요즘 상황에서 서울 대형 브랜드 아파트 당첨은 그렇게 반길 일도 아님 그러니까 서울도 미분양 속출하는 거고 건설사들도 이런 시장 흐름 알고 있을텐데 제발 그놈의 분양가 좀 내려라

내년에 생기는 교통패스 3종 비교 정리! 기억해두시고 잘 활용해서 소비 조금이라도 줄여봅시다 ㅠㅠ 근데 서울 경기권 말고 좀 더 폭 넓게 확대되면 좋겠네요 1. 기후동행카드 - 월 65000원 무제한 통합 교통패스로 서울, 인천 지역에서 사용 가능 2. K패스 - 지금의 알뜰교통카드에서 이동거리, 차등혜택을 뺀 리뉴얼 버전!! 3. The 경기패스 - K패스에서 월 이용횟수 무제한+지원대상 연력 확대된 버전

난 폐활량이 딸려서 숨차도록 달리는 건 못 하는데 경보하듯 빨리 걸으면서 숨 살짝 가빠지는 정도만 유지해도 이상하게 컨디션이 좋아지는 느낌 들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생각 많을 때나 스트레스 받을 때 앞으로도 종종 걸어야지

요즘처럼 하나같이 다 소비자들 속여가면서 등쳐먹으려고 할 때 줄일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줄여서 진정성 있는 제품 들고 나오면 다들 환호하지 근데 마진이나 광고비용 같은 거 줄이려면 아무래도 PB 상품들이 유리하고.. 그런 의미에서 편의점 PB 브랜드들 응원한다

Too Expensive to Have Fun 진짜 이 한 문장으로 설명 가능이네.. 콘서트 티겟 값 비싸진 건 아이돌들이 진짜 심하더라 그리고 예전에 자리 별로 가격 차등이라도 뒀었는데 요즘은 다 전석 동일이던데? 브루노마스가 25만원 하는 건 이해 되는데 방탄이나 블핑 급 인기 아닌 국내 아이돌이 20만원 가까이 하는 건 진짜 이해가 안 됨

고민 듣고 바로 손절ㅋㅋㅋㅋ 서장훈 시원시원해서 좋음 애초에 전부 다 자기 뇌내 망상 같음 진짜 여사친이라고 부를 만한 사이인 건 맞음..?ㅋㅋ

우리가 보통 '시리얼'이라고 부르는 것들 중에 뭐가 몸에 더 좋을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콘플레이크가 좋다고 함 콘플레이크 주성분은 옥수수, 보리, 호밀 등을 가루내서 가공한 거니까 아무래도 소화가 쉽고 위에 부담이 적음 근데 그래놀라는 통곡물을 갈지 않고 바로 견과류나 건조 과일이랑 뭉쳐서 구운 거라 아무래도 소화하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함 대신 통곡물의 영양소는 더 많겠지 어쨌든 콘플레이크든, 통곡물이든 당분이 많이 들어간 건 피하는 게 좋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