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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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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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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8 개
오늘의 참견
23.11.09 10:12
쫄려서 그러나ㅋㅋ 양쪽이 한마음 한뜻으로 패니까 괜히 이상하네ㅋㅋㅋ 최소한 견제할 상대라고 인지하고 있단 거 아님? 아무튼 새로운 이념 가지고 만드는 당이면 환영인데 솔직히 지 자리 없어서 만드는 당일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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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09 09:30
와 재밌네ㅋㅋㅋㅋ 타이어 전문점에서 정비 싹 받고 간 건데도 가는 곳마다 타이어에 문제 있으니까 수리하라고 하네ㅋㅋㅋㅋ 그래놓고 점검표는 프린트 고장났다고 안 주고ㅋㅋㅋ 수법도 똑같다 여러분 고숙 주행할 때 핸들 떨리거나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만 아니면 타이어 교체할 때 정렬만 해주는 걸로 충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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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09 09:24
입주 지연 되면 날짜 딱 맞춰서 이사하려고 했던 사람들 어떡하라고? 숙박료 대신 내주기라도 하는 거냐? 원자재 단가, 인건비 상승해서 공사가 지연되고 그러니까 준공 승인도 늦어졌단 거잖아? 그래 알겠어 알겠는데..ㅋㅋㅋㅋ 그래서 왜 아무 죄 없는 입주민들이 발을 동동 굴러야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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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08 09:35
당연히 입는 건 자유 맞지 근데 보는 사람이 민망하거나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거 정돈 감안하고 입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레깅스는 논란인가보네 학부모가 대학교에 편지를 다 보내고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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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11.08 08:44
짝짝짝 잘하셨네요 멋지십니다 근데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맘도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잘한 걸 잘했다고 하는 게 당연한 거면 책임져야 할 것도 책임지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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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07 11:29
1. 엄마가 지하 3층에서 아이 손을 놓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 탑승 2. 아이 혼자 엘베에 있다가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며 30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지하 3층으로 내려옴 3. 아이 엄마는 엘베 게시판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에 탔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 불만 표출 아이 놓친 본인 잘못이 제일 크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어른들 책임 어쩌고 하면서 저렇게 장문을 씀ㅋㅋㅋㅋㅋ 결국은 남탓이잖아 지긋지긋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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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11.07 11:12
20대에 2억 모은 직장인의 지출관리법 공유합니다 물론 이 분은 대기업 다니기도 했고 투자도 잘 하셨지만 마인드셋 자체를 비슷하게 가져가면 도움 될 것 같아요~ 1. 선 저축, 후 지출 2. 생활비 만큼은 꼭 체크카드 사용 3. 생활비 통장과는 다른 비상금 통장 만들기 4. 가계부 작성하기 5. 환경, 생활습관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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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회사생활
23.11.07 10:29
둘 다 싫지만 그래도 양자택일 해야 한다면 무조건 전자가 낫다고 봄 후자는 꾸지람이 아니라ㅋㅋㅋ 사람 피 말리는 가스라이팅이지 신입일 때야 전자도 치명타이긴 하지만 짬 차면서 네네 알겠습니다 네네~~ 하면서 스루가 가능한데 후자는 정말 정신병 걸릴 듯.. 퇴근 하고 집에 가도 들었던 말 생각하면서 자책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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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11.07 08:34
예전엔 현금 3000원만 있으면 하얀 종이봉투 미어터지게 가득 담아줬었는데 요즘은 3000원으론 붕어빵 6마리가 최대치네 제발 전쟁 좀 그만해라 이게 뭔 민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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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23.11.06 10:59
동갑내기랑 만나고 있는 분들? 혹시 이러고 있진 않으신지? 사실 동갑내기가 아니어도 어떤 관계든 편해지면 이런 실수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까운 사이일수록 조심해야 할 부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함 편한 사람이라는 게 막 대해도 날 안 떠날 사람이라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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