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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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23.11.15 09:20
불황형 흑자 현상도 다 빠진 거지 이제ㅋㅋㅋㅋㅋ 팬데믹 기간에는 여객기보다 화물기가 더 많이 떠서 그게 돈이 쏠쏠했는데 이제 여객기가 더 뜨니까 인건비로 나갈 게 많아진 거구나ㅋㅋㅋ
0 - 연예가중계23.11.14 10:54
동의함.. 많이도 아니고 조금만 불편해지자 우리 커피컵 무수히 버려지는 거 보면 진짜 아까움 결국은 생산자를 먼저 어떻게 규제하는 거 말곤 답이 없으려나..
10 - 오늘의 뉴스23.11.14 09:15
피씨방이 거의 김밥천국, 김가네 수준된 지는 꽤 됐지 대부분이 냉동이나 반조리식품이라 건강한 메뉴라곤 말 못하겠지만..ㅋㅋㅋㅋ 시중 일반 분식집보다 저렴한 건 사실 그래서 요즘은 틈새시장 노리려고 음식에 더 신경 쓰는 피씨방 많다더라
31 - AvsB 선택고민23.11.14 09:12
난 이런 거 보면 끝까지 찌질하다고밖에 생각 안 되는데 나만 그럼? 헤어진 이유부터가 여친이 먼저 취직해서 감당 안 되는 자기 자격지심이 원인이니 당연한 건가 심지어 여친이 명절에 고향 내려가느라 집 비운 사이에 그집에서 자살함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찌질한 인간ㅇㅇ
21 - 사건사고23.11.13 09:02
거래량이 떨어진 이유야 분명함 전세사기, 역전세 이슈로 더 찬밥 신세 된 거지...ㅠ 빌라 인기는 아파트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전세가가 아파트랑 대충 비스무리한 흐름이긴 했는데 이젠 그것마저 무너질 듯..
710 - 사건사고23.11.13 08:41
정부가 소비자들 이익 조금만 챙겨주려고 하면 바~~~로 나서서 말짱도루묵 만들어버리네 내수시장 활성화되라고 만든 할인쿠폰인데ㅋㅋㅋㅋ 내수 상황이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닌 건가 아니면 저 돈 주고라도 오는 사람이 많다는 건가
0 - 오늘의 참견23.11.10 09:28
아침에 나 나올 땐 1도 더라... 그냥 패딩은 아무리 그래도 오바일 것 같아서 경량패딩 입었는데 바람이 얼굴 정통으로 확 부는데 숨이 턱턱 막힘ㅋㅋㅋㅋ 아무래도 경량패딩 오래 못 입고 곧 패딩 꺼내야 할 듯ㅜ
0 - 화가난다23.11.10 09:26
마흔일곱살이나 먹고 여자 만나겠다고 아들을 팔아? 아내랑 아들 다 도망쳐라.... 저 인간은 더한 짓도 할 인간이다 진짜 얼마나 실망했을까? 오만 정이 다 떨어졌을 듯 혈연이라는 거 진짜 아무 것도 아니다ㅋㅋㅋㅋ
1512 - 오늘의 참견23.11.10 08:59
보면 특진한 사람은 활약한 거 보니까 특진할만 했음 김길수 지인이랑 관계 형성하면서 지속적으로 컨텍하고 김길수한테 전화왔다는 거 공유 받고 위치추적으로 위치확인 한 거잖음 이 사람이 특진한 건 문제 없는데 아쉬운 건 현장직에서 위험 감수하는 사람들 노력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거ㅇㅇ
914 - 공연·전시 산책23.11.09 11:26
엔데믹을 맞아 지역 축제들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그 중에서도 DMZ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환경 문제도 생각해보고 평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축제가 있는데요 바로 <DMZ OPEN 페스티벌>입니다 11월까지 경기북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정보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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