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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동 배우들 데려다가 뭐 팬미팅이라도 하는 거임? 그래 법적으로야 문제될 거 없겠지ㅇㅇ 근데 음지의 양지화가 그렇게 떳떳할 이유도 없지ㅋㅋㅋㅋ 심지어 바로 뒤에 초등학교에 애들 놀이터 있다는데 개최 무산까진 못 시켜도 여기저기서 조리돌림 당할 만함

이쯤되니 윤은 지금 뭔 생각을 하고 있을지 진짜 궁금ㅎㅎㅎ 일이 이렇게 커졌는데 밤잠 설치고는 있을까??? 이 상황에서 의사 만나는 제스쳐 보이자니 걱정되고 그렇다고 늘 하던대로 걍 아몰랑 버티기 시전하자니 의료대란 우려되고 아닌가? 두 다리 뻗고 잘만 자려나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라고 하기엔 요즘 경찰들 너무 잡음이 많음ㅡㅡ 거리에서시민을 폭행하질 않나... 앱으로 미성년자 만나서 자질 않나...

일단 회당 8억이었다는 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고 어느 언론사에선 회당 3억이다 또 어디서는 16부작에 50억이다 제작사에서 우리가 김수현한테 얼마 줬다!! 못 박지 않는 한 확실히 모르겠지 그래도 언제나 들어도 연예인 몸값은 진짜 현실감 안 들긴 함

그니까 지금 멀쩡하게 장사하고 물건 팔고 가게 문 연 곳이라고 해서 다 멀쩡하게 굴러가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거지 버티려고 대출을 저렇게 받았는데 사람들은 전처럼 소비를 안 하고 근데 원재료비 인건비는 오르고...... 남의 일인데도 내 속이다 깝깝하다...ㅜㅜ

전공의에 대한 처벌은 교수들 사직에 우리나라 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의사라는 직업이 꼭 필요하고 의미 있는 직업도 맞지만 저딴 시혜적인 시선으로 모든 걸 바라보는 게 너무 소름끼침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거 그게 누구 때문인데요ㅋㅋㅋ 당신들 제자 때문이잖아ㅋㅋㅋ

솔직히 위협감을 주는 타투가 따로 있고 패션의 일부로 인정 되는 타투가 따로 있지 일단 난 이레즈미충은 위협감보다도 불쾌함

일반적인 가정에는 부담되는 금액이 맞긴한데 환자 보고 집안일 하는 거 진짜 중노동이잖음 솔직히 가족 아파서 수발 들어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다 알 거임 적은 돈 아니지만, 나는 그만큼 고된 일이라고 생각함

정 배가 고프면 사람들 없는 곳에 가서 먹고 오거나 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 냄새가 나는 거면 다른 사람들이 신경쓰일 수 있을 거 같긴 함

와...5천만원이나... 그것도 심지어 빚까지 내다니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한거지.. 인생살이가 오죽 고달팠으면...하고 이해하다가도 저런 거 보면 참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