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
작성한글 1675 · 작성댓글 2984
소통지수195,638P
게시글지수
84,340P
댓글지수
33,355P
업지수
77,843P
hvmgvhv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675 개
- 사는이야기24.02.14 09:59
고물가 덕분에 뜻밖에 실천 된 목표 중 하나;;; 어떻게든 엥겔지수 줄이려고 하다보니까 그렇게 끊기 힘들던 배달도 조금씩 줄여지더라 아예 앱 지우는 건 아직 좀 힘들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포장 이용하는 중
3
3 - 실망이다24.02.13 11:44
아니 중개업체들한테 이렇게 돈으로 회유할 바엔 애초에 분양가를 좀 낮추라고;; 이렇게 다단계식 마케팅에 의존하는 거 짜치지도 않나
0 - 재테크24.02.13 08:58
맞아 요즘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다달이 지급하는 상품들 많이 나왔더라 채권이나 etf라서 원금을 깎아먹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안정적인 편이라고 할 수 있을 듯?
712 - 사건사고24.02.13 08:54
외벌이 어머님이 돈 20이 부족해서 업자한테 빌린 돈이 일주일 뒤엔 40이 되고 6개월 뒤엔 4000이 됐네.. 빌린 돈 갚는 건 당연한 거지만 진짜 악마가 따로 없구나 네이버 아이디에 비밀번호 가져간 것부터 이럴 용도로 가져간 거겠네... 애초에 대출심사에 저런 개인정보가 왜 필요해ㅜㅜ 다들 말도 안 되는 개인정보 요구하는 곳은 거르시길
0 - 결혼생활24.02.08 11:54
혼자일 때 외로운 것보다 둘인데도 외로운 게 더 최악임 근데 그런 순간이 문득문득 오긴 하더라고 사람들 다 이러고 사는 거겠지?ㅎㅎㅎ... 서로에게 지나치게 집착할 때 친구들과의 관계가 끊겨갈 때 끊임없이 애정 테스트를 하려고 할 때 하루 종일 연락에 얽매일 때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 바꾸려 할 때 혼자가 더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때 새로운 이성에게 설렐 때
0 - 충격실화24.02.08 09:23
구구절절 개인사 오픈하는 사장님ㅋㅋㅋㅋ 웃긴데 솔직히 마냥 웃을 수만은 없네 무사히 아작내고 돌아와서 가뿐한 마음으로 장사하시길...
0 - 충격실화24.02.07 11:20
국힘 내부에서도 분위기 어지간히 안 좋긴 한가보다 나경원 입에서 저런 말이 다 나오네ㅋㅋㅋㅋㅋ 저 앞에 '억울하겠지만'이라는 워딩으로 끝까지 김건희 피코 도우려는 게 역겹지만ㅋㅋㅋㅋ
42 - 오늘의 뉴스24.02.07 08:51
유튜버 BJ 아니어도 어느 직군이든 상위 1% 줄세워보면 다 저렇지 뭐 근데 유튜버가 제일 전문성이 필요없고 진입장벽이 낮다보니까 너도 나도 몰리는 거지 배우들도 탑스타 아닌 단역들은 허리띠 졸라 매고 살잖냐
22 - 오늘의 참견24.02.07 08:49
근데 결혼 안 한 사람들 혹시 조카들한테 세배 받음? 용돈 줄 수는 있는데 세배는 따로 안 받지 않나??? 왜 자꾸 세배를 받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세배 안 해도 용돈 줄게..... 근데 나도 5만원 이상은 힘들어..
15113 - 화가난다24.02.06 11:48
가정폭력에 친딸 성추행하는 애비도 애비임? 남보다 못한데? 애초에 이런 가폭남에 대한 처벌 자체가 솜방망이인데 그것조차 억울하다고 합의 종용하고 협박하고 숨쉬듯 2차가해나 하고 있고 이 나라에선 피해자가 죄인인 나라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