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hvmgvhv7님의 작성댓글

뇌졸중도 젊은 환자들이 점점 많아지는 듯.. 말도 잘 못 하고, 대소변도 못 가리고, 몸이 마비되고.... 지금 당연하게 하는 것들을 못 하게 되는 게 뇌졸중인데 너무 무섭다 일단 평소 몸 상태를 기민하게 체크하는 게 중요할 듯 △균형 상실=똑바로 서 있기 힘들다. △시력 약화=시력이 급격히 떨어진 느낌이다. △얼굴 마비=얼굴 한쪽이 마비돼 웃는 표정이 어색해진다. △팔=두 팔을 올렸을 때 한쪽 팔이 내려간다. △말 =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못 하고 발음이 어눌해진다. 이런 증상이 뇌졸중 전조 증상이니 증상이 있는 것 같다 싶으면 무조건 병원 가자

말도 많이 풀려서 이제 야외 불멍도 한결 수월해졌죠ㅎㅎ 몸도 마음도 편히 쉬다 올 수 있는 서울 근교 캠핑장 추천해드려요! 빈티지 감성 충만한 춘천 아웃오프파크 갓성비 글램핑 포천 알맹이 캠핑 캠핑도 럭셔리하게 양주 잼잼 경기도에 위치한 몰디브, 평택 트리하우스

몇 살 밑은 얼마, 몇 살부터는 얼마 이렇게 암묵적으로 정해두는 것보다 그냥 각자 형편 되는 대로 주면 좀 좋아? 싶다가도 그런 경우엔 또 이렇게 의 상하기 마련이라 그것도 어렵다....

고물가 덕분에 뜻밖에 실천 된 목표 중 하나;;; 어떻게든 엥겔지수 줄이려고 하다보니까 그렇게 끊기 힘들던 배달도 조금씩 줄여지더라 아예 앱 지우는 건 아직 좀 힘들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포장 이용하는 중

아니 중개업체들한테 이렇게 돈으로 회유할 바엔 애초에 분양가를 좀 낮추라고;; 이렇게 다단계식 마케팅에 의존하는 거 짜치지도 않나

맞아 요즘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다달이 지급하는 상품들 많이 나왔더라 채권이나 etf라서 원금을 깎아먹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안정적인 편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외벌이 어머님이 돈 20이 부족해서 업자한테 빌린 돈이 일주일 뒤엔 40이 되고 6개월 뒤엔 4000이 됐네.. 빌린 돈 갚는 건 당연한 거지만 진짜 악마가 따로 없구나 네이버 아이디에 비밀번호 가져간 것부터 이럴 용도로 가져간 거겠네... 애초에 대출심사에 저런 개인정보가 왜 필요해ㅜㅜ 다들 말도 안 되는 개인정보 요구하는 곳은 거르시길

혼자일 때 외로운 것보다 둘인데도 외로운 게 더 최악임 근데 그런 순간이 문득문득 오긴 하더라고 사람들 다 이러고 사는 거겠지?ㅎㅎㅎ... 서로에게 지나치게 집착할 때 친구들과의 관계가 끊겨갈 때 끊임없이 애정 테스트를 하려고 할 때 하루 종일 연락에 얽매일 때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 바꾸려 할 때 혼자가 더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때 새로운 이성에게 설렐 때

구구절절 개인사 오픈하는 사장님ㅋㅋㅋㅋ 웃긴데 솔직히 마냥 웃을 수만은 없네 무사히 아작내고 돌아와서 가뿐한 마음으로 장사하시길...

국힘 내부에서도 분위기 어지간히 안 좋긴 한가보다 나경원 입에서 저런 말이 다 나오네ㅋㅋㅋㅋㅋ 저 앞에 '억울하겠지만'이라는 워딩으로 끝까지 김건희 피코 도우려는 게 역겹지만ㅋㅋㅋㅋ

hvmgvhv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