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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탕 물고 있는 것 같네 마냥 강아지 상으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뭔가 눈매가 또 고양이 같기도 하다

저정도 턱에도 양악을 한다고...? 와 뼈깎는 수술 대중화돼도 너무 대중화된 듯ㅎㄷㄷㄷㄷ 뭐 본인 돈이랑 본인 시간들여서 본인이 고통까지 감수하며 하는 거니까 제3자가 뭐라고 할 건 없다

그치그치 힐끔힐끔 보는 거 국룰이지 78년생 비주얼이 어떻게 저래 솔직히 다른 테이블 서빙 가실 때도 계속 보게 될 듯

구급차에서 2시간을 떠도는게 말이 되나 하...ㅜ 뒤늦게 병원으로 옮긴 후에는 이미 늦은거지 병원들 인력부족 심각하다더니 그 때문인건가

와 진짜 전화 울려도 모른채하는 사람들 몇 번 만나봤는데 속터져요 속터져 진짜 자기자리 아닌 전화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 자기 자리로 오는 것도 못 받는 사람들 많음..

지하철 밀집도가 심각하면 무정차 통과할지 말지 검토...? 문자 발송이고 뭐고 그럼 내려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야? 발상이 진짜 1만 알고 2는 모르는 사람 머리에서 나온 수준 애초에 서울공화국 인구 밀집도가 심각한 건 근본적인 사회구조 문제고 지하철 출퇴근러들은 미어터지든 어쩌든 걍 현생 살아야 하니 지옥철도 감수하는 건데 왜 엄한 데다 패널티를 주려는 거임???? 붐비는 역에서 타고 내리는 죄?ㅡㅡ

김나영은 본인이 이렇게 패피 아이콘으로 잘 될지 알았을까? 제니 소리 나오니 말인데 명품도 제니랑 느낌이나 노선은 다른데 제니보다 소화를 못 하는 것도 아님 뭘 입혀도 착착 붙는 게 신기함..

희두 나연 커플이랑 마찬가지로 현규 해은 커플 여전히 알콩달콩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헐 신화 이민우 아니고 배우 이민우였네 진짜 오랜만..!!! 일을 5살 때부터 했으면 진짜 유년 시절 기억이라는 게 딱히 없을 듯 그 어린 나이부터 일만 하고 컸으니 자기가 어른이 된게 맞나 싶은 허한 마음도 들었을거고 그러다 보니까 늦었지만 자아 탐구도 하고 싶고 그랬겠지 난 충분히 공감함

이목구비 단아하고 분위기도 우아하신데 카지노에서 대사 치는 거 무슨일이야 ㅋㅋㅋ 카지노 인기 좋네 홍보 기사도 많이 나고 출연 배우들 인터뷰도 풀리고 새로운 밥친구로 카지노를 골라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