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hvmgvhv7
작성한글 1675 · 작성댓글 2984
소통지수
195,638P
게시글지수
84,340
P
댓글지수
33,355
P
업지수
77,843
P
hvmgvhv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984 개
바이든도 모르쇠 일관하는 거 봐라 이미 돌이킬 수 없음 ㅜㅜ
1
23.06.19 14:47
일본이 오염수 버리는 걸 왜 우리가 조사하고 우리가 사용하려고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1도 안 되는 상황 ㅋㅋㅋ 일본이 못 버리게 해야하는거 아니냐구요
오늘의 뉴스
계정 공유 해줄 친구나 지인도 없니 너넨????
23.06.19 14:46
다시 부활한 누누티비 적극적 퇴출하겠다고 말했지만 사실상 아무리 간소화해도 실시간적인 반응은 힘든 상황 기사때문에 오히려 이용객이 늘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나뿐인가
오늘의 뉴스
엄마는 다행히 손에 총상 정도만 입은 거구나 ㅜㅜ 저걸 목격한 이웃도 트라우마 생기겠다
23.06.19 14:46
3살, 4살, 7살 난 아이들을 줄 세워 놓고 총을 쏜 인간 낳아놨다고 다 부모냐 부모라는 타이틀도 쓰지 말아야 함 아이들 엄마는 말리려다가 총상 입고 발견 됐는데 죽지는 않았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이유, 어떤 비하인드가 있건 간에 저 인간은 사람이라고 볼 수가 없다
오늘의 뉴스
아 드러워 죽겠네 진짜
2
23.06.19 14:45
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 거에서 1차로 환장할 노릇 근데 이제 신혼 1년차인데 벌써 4번째 침대에서 오줌을 싼다고? 술을 먹고 자기 몸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도면 애초에 술을 그렇게 떡이 되도록 마시지 말아야 할 일인데 안 그러겠다고 말로만 그러고 계속 반복이잖아.. 심지어 매트리스에 밴 오줌은 어떡할 거임..? 전문세탁도 한계가 있음... 아 난 오만 정이 다 떨어질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
AvsB 선택고민
저분들도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어우..
3
23.06.19 14:45
피해자한테 했던 게 첫 접근이 아니라 그전부터 계속 시도가 있었던 거구나ㅎㄷㄷ.. 결정적으로 과외를 선생님 집에서 할 수 있냐는 질문에서 걸러진 사람들이라 참극을 피할 수 있었던 거고.... 만약 골프장 캐디 면접에 합격해서 그 일을 하게 됐다면 뭐가 달라졌을까..? 사회성도 없는 인간이면서 집 떠나 기숙사 생활하길 원했다는 거 자체가 너무 무서움 ㅠㅠ
사건사고
이제라도 평안하시길
3
23.06.19 14:44
살아있으면 고통 뿐이라 죽고 싶은데 그렇다고 혼자 죽을 용기는 도저히 안 생겨서 자살팸을 구하는 건가..? 언젠가부터는 자살하는 사람들 보면서 그냥 좀 더 버티지 왜 그런 선택을 했냐는 생각이 안 들더라 직접 겪어본 게 아니면 절대 공감 못 할 고통일텐데 내가 뭐라고 그런 생각을 하겠음 지금은 오죽하면 저랬을까 그 생각이 지배적임 오죽 힘들었으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저럴까 싶음
사건사고
수명 단축이라고 하니까 경각심 빡 든다 ㅜ
23.06.19 14:44
이 행동들 아침에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짧은 간격 알람 여러 개 설정 ◇기상 직후 찬물 마시기 ◇공복 커피 마시기 ◇단맛 나는 아침 식사 ◇아침 담배 하지만 여러개 알람 안 맞추면 못 일어나는걸...
건강
저기요 조금 더 얘기해주세요... 도대체 구매자들은 그걸 왜 산 건데요?
1
23.06.16 15:07
와 이게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이야?? 영안실에서 시신을 보여주고 고르게 했다고?? 영화 소재로 쓰여도 끔찍하다고 할 정도인데 진짜 너무 야만적이고 잔인하다 ..
오늘의 뉴스
이 기사를 보고 오늘 저녁 메뉴를 정했습니다. 뿌링클.
23.06.16 15:06
삼계탕 한 그릇이 2만원 육박이라고?? 이제 여름이라 몸보신철이라서 찾는 사람 많을텐데 진짜 외식하기가 무섭다 두 명만가도 5만원 거뜬히 나오겟네
오늘의 뉴스
배민이랑 거의 영혼의 쌍둥이급
3
23.06.16 15:06
하여튼 카카오든 배민이든 너무 문어발식 사업확장이 심했어 너무 결과론적으로 보는 건가? ㅎㅎㅎ 하는 사업 다 잘 됐으면 역시 카카오다.. 했으려나 근데 카카오엔터는 승승장구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왜 상황이 저렇냐 계열사들 안 되는 거 억지로 붙잡고 가지 말고 과감하게 손 떼던지 해야할 듯
IT트렌드
131
132
133
134
13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