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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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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1.02 08:54
워...ㄷㄷㄷ 대박적 협곡 밑으로 차가 추락했는데 아이폰이 사고 인지해서 구조 당국에 이미 긴급 메세지를 보냄ㄷㄷ 그래서 헬기로 병원 후송되고.. 와 이게 진짜 되는구나 충돌이 감지되면 지가 알아서 전화 걸고 미리 세팅된 오디오를 내보내서 사고 사실이랑 위치정보 제공한다고 함 살면서 저 기능 쓸 수 있는 날이 없으면 좋겠지만 일단 애가 자기 역할은 톡톡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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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3.01.02 08:48
갤스23이 다음 달에 나오는데 꽤 야심작인가봐요? 스냅드래곤8 2세대 라고는 하는데 글쎄요 나와서 실사용 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그래도 해외 IT매체들 평은 좋다고 하니까 아이폰 유저지만서도 일단 괜히 기대는 된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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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있는 여행정보
22.12.30 16:03
소올직히..!!! 여기 리스트업된 곳들 인스타에서도 자주 보이던 곳이고 예약하기가 어렵겠지만.. 미리 알고 있어야 비수기 때 예약을 할 수 있단 말이죠.. 전 애모시옹 저 탁 트인 액자뷰가 너무 탐나네요.. 화려한 느낌이랑 코지한 느낌 다 있으니 취향에 맞게 둘러보셔요 -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리조트) - 제주 서귀포 보로스름 (마운틴뷰) - 무안 애모시옹 (풀빌라) - 경주 엘라포시니 (풀빌라) -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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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2.12.30 12:13
췌장암의 원인이 되는 췌장염ㅠㅠ 췌장아.. 너는 왜 그렇게 예민해서.. 맛있는 건 다 못 먹게 하는 고야...?ㅠㅠㅠㅠㅠ 내 췌장 눈감아!!!!ㅠ 췌장염을 유발하는 음식 -술 -감자튀김 -붉은육류 -과당 췌장 건강에 좋은 것 -지중해식 식단: 올리브유, 생선, 견과류, 녹황채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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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12.29 13:43
그래!! 우리만 불편한 게 아니라니까???!!? 우리도 비행기 탈 때 음성확인서 요구해야 됨!!! 설명절에 쟤네 여기저기 엄청 쏘다니잖아... 벌써부터 긴장된다 안 그래도 주변에서 재감염 되는 게 종종 보이는데 이제 중국인 버프까지 받으면 다시 팬데믹 초기로 회귀하는 거 아니냐구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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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2.12.29 09:48
최근 출시된 챗봇 '챗GPT' 한테 자기 숙제를 대신 해달라고 한 모양이에요ㅎㅎ 어릴 때 상상만 해봤는데 요즘 애들한텐 이게 현실이 된 거네요..와... 선생님들 고충이 또 하나 늘겠구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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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2.12.28 12:20
예상했지만 천만 가뿐히 찍겠네요! 전 지난 주에 일부러 덜 붐빌 때 보려고 조조로 봤는데도 가족단위 엄~~~~청 많더군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애들까지 3세대가 다 모여서 아주 바글바글 휠체어 탄 연로한 부모님 모시고 온 기성세대도 많이 보였고 영화도 가족애에 방점이 찍혔는데 오랜만에 그런 광경 보니까 좀 뭉클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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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2.12.28 11:13
집에 데스크탑 따로 없고 게이밍 노트북 들여서 요긴하게 잘 쓰는 중임 어지간한 고사양 소프트웨어도 잘 돌아가고 무겁기로 유명한 디자인 툴도 스무스하게 잘 돌아감ㅇㅇ 게이밍 노트북이 어지간한 게임 다 돌아가게끔 만든 거라 고사양 (그래서 무겁다는 건 안 비밀) 휴대를 해야하거나 핸디한 노트북을 찾는 게 아니라 데스크탑 너무 공간 차지하고 번거로워서 싫은데 + 고성능 노트북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게이밍 노트북 추천! 아 글카 값 좀 내렸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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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2.12.28 10:25
자기 전에 기계식 키보드 asmr 틀어 놓고 자는 1인인데 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ㅠㅠ 아니 생긴 것도 너무 예쁜데 소리까지 저래버리니까 안 사고는 못 배기는.. 전 개인적으로 돌돌체흑... 다크그레이 컬러에 연한 체리색이 포인트가 돼서 너무 예쁨.. 소리도 뭔가 쫀득함.. 하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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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2.12.28 10:19
이런 고물가 시대에는 월급만 받는 걸론 현상유지도 못 하지 않나요 솔직히;; 돈의 가치가 얼마나, 또 어떤 원리로 떨어지는지 꼭 공부해보셨으면 해서 글 쪄봅니다.. 이젠 받아들이고 계획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저는 좀 더 빨리 시작하지 않은 게 아까움 주변에 보면 진짜 아주 기초적인 금융지식에도 무지한 어린 친구들 있어요 적금, 예금 차이도 모르는 수준의...? 월급 받은 거 그냥 부모님이 관리하시는 거겠죠 뭐 저도 고수는 커녕 중수도 안 됩니다. 그렇지만 위기감을 느끼고 안 느끼고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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