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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담이야 이제라도 행복하자 옛날 이름, 옛날 주인 다 잊고 새 가족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판사가 또 저 짐승만도 못 한 인간 선처해주는 거 아니겠지 검사 구형에서 조금도 깎지 말아라

애초에 목적이 성범죄였고 충분히 계획적이었음 남자가 타거나 여러 명이 타면 그냥 보낸 걸 봐라 그리고 피해 여성분 끌고 가면서부터 이미 바지 다 내려가 있었고 심지어 미자 때 강간미수혐의도 있었네? 지금은 백수에 은둔... 역시 사람은 안 변한다 고쳐 쓰겠단 욕심을 버려라

지는 대놓고 외도에 폭언에 폭행에 걍 진부한 가정폭력범 그 자체면서ㅋㅋㅋㅋ 연락할 때 사랑한다, 보고싶다 이런 단어가 들어가면 육체 관계 없어도 부정행위로 본다지만 이 경우는 유책배우자가 남편이 맞지 지속적인 폭행이 있었다는 증거 잘 모으셨길 바란다

갈치조림 골목, 대구탕 골목, 우리나라에 있는 각종 생선 골목을 비롯해서 하여튼 수산물로 먹고 사는 상인 분들은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올 듯 줄 서야지만 먹을 수 있던 유명 맛집들도 벌써부터 손님들 줄어든 걸 체감한다고 하고 미리 러시아산 사놨으면 뭐해..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데..

지구 평균기온이 섭씨 17도를 넘으면 온난화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표인데 며칠 전에 지구 평균기온이 17.01도를 찍었다고 함 덜덜.. 바닷물 온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서 해양생태계도 망가지고 있고 빙하는 빙하대로 녹고 있고 우리나라 여름도 갈수록 동남아처럼 고온다습해지고ㅜㅜ 그런데도 업장에선 개문냉방을 하고 있고.. 모르겠다 이젠 정말

9호선보다는 좀 나은 정도지만 그래도 우이신설도 지옥철 그 자체다.. 아무리 출퇴근 시간에 증차를 해도 사람들의 협조가 있어야 효과가 있는 건데 다들 지각하면 안 되고.. 빨리 가야 하고.. 그러다보니 눈 앞의 열차를 반드시 타야하고ㅜㅜ 타는 사람들도 역무원들도 매일매일이 고역일 듯..

원희룡 말하는 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국토부 담당 공무원과 양평군 직원 간의 실무판단에 따른 노선변경일 뿐 정치적 판단이 들어간 결정이 아니다? 자기는 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거기 있다는 걸 인지하고 이런 거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고? 그래놓고 갑자기 이젠 또 아예 사업 백지화???? 아무리 봐도 자기 무덤 열심히 파는 중ㅋㅋㅋ

아니.. 약냉방 칸이 따로 왜 있는데요 있는 걸 좀 활용을 하세요 그리고 추우면 옷을 입어서 해결할 수 있지만 덥다고 옷 막 다 벗을 순 없잖아요 한여름에 에어컨으로 춥다 덥다 문제는 추위를 잘 타는 사람들이 여분 옷을 가지고 다니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안심할 수 있는 장소가 하나도 없다 집에 가는 걸 따라와서 돌려차기 해 엘리베이터에서 무차별 폭행 해 집 문도 따고 무단침입해 보너스로 경찰 하는 짓은 시원찮아..ㅋㅋㅋㅋㅋㅋ 참 잘 돌아간다

자기 집에서 연습하면 되지 왜 저걸 다 같이 쓰는 주차장에서 하냐고ㅡㅡ 자기 집 바닥은 소중하고 주차장 바닥은 까져도 됨?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는 사람인데 교양 같은 게 있을리 만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