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한글

부모의 양육 유형 4가지, 다들 어떤 유형에 해당되시나요? 애정도 통제도 높은 [권위있는 유형] - 아이를 사랑하고 항상 대화하려는 자세 유지 - 아이의 감정도 중요하게 여겨 아이를 존중 - 아이의 행동을 배려하고 기다릴 줄 아는 일관적 양육태도 관심도 애정도 없는 [방임적 유형] - 훈육이 전혀 없는 상태로 자라 아이가 문제 행동을 많이 보임 - 감정을 극단적으로 표출해야만 부모의 주의를 끌 수 있음 - 스스로 통제하지 못 하고 독립심도 낮음 애정표현만 하고 통제는 없는 [허용적 유형] - 아이가 어떤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더라도 다 받아줌 -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클 가능성 농후 애정은 없고 통제만 높은 [독재적 유형] - 어린 아이임을 고려하지 않고 엄격한 잣대로 아이를 대함 - 논리적인 설명보다 체벌하는 경향 - 사회성이 부족하고 스스로 결단하지 못하고 의존적으로 자랄 가능성 농후

주식시장이 어렵다 빨간색 파란색 왔다갔다 하는 거 눈만 아프다 도대체 언제 사야 되는 거냐 이런 고민을 줄이고 싶다면 '적립식 투자'를 추천 일정한 주기마다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서 매수하는 방식으로 가장 낮은 가격에 살 수는 없지만, 평균매수가격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음 적립식투자를 잘 하려면 매월, 꾸준히 매수!!!가 중요하기 때문에 끈기가 있어야 함 그리고 적립식 투자를 할 때도 투자 대상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이 안전!

법무부 sns를 어떻게 썼건 난 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 같진 않은데 동성애자 아니어도 비혼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생활동반자법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다고 봄 충분히 필요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고ㅇㅇ 근데 난 동성혼 제도 법제화는 반대라 생활동반자법이 결국은 동성혼 인정하는 그림으로 가게 되니까 그게 문제인 거임

기름값이 서민 생활이랑 직결되는 만큼 이렇게 유류세 인하 연장 조금이라도 더 해주는 게 좋지..ㅠ 세수 부족으로 3개월 이상은 못 한다고 하는 게 아쉬울 뿐이다 대체 세수가 왜 부족할까요.. 제대로 좀 쓰셨어야죠

이장님은 가해자 아들한테 반찬도 나눠주고, 공적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움도 주던 사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면서 접근하는 게 무서워서 거리를 두니까 자기 무시한다고 사람을 죽인 거... 이러니 친절도 마음대로 못 베풀지 사람을 100번 넘게 난도질을 했는데 신상공개 안 가냐?

오늘자 참어른 등장이요 군인들이 고깃집에서 밥 먹고 있는 거 보고 중년 남성이 20만원 가량 미리 계산하고 나갔다고 합니다 근데 그 식당 단골이었나봐요? 가게 주인이 그분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어서 군인이랑 그 분이랑 연락이 닿았다네요 아침부터 훈훈합니다 아주

오늘이 택배 없는 날이라 대부분의 택배회사들 다 쉰다는데 아니나 다를까 쿠팡이 또.......... 이렇게 택배 기사들 과로 막으려고 지정한 날조차 저렇게 눈치를 보는데 애초에 휴가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사치겠네 기사님들이 쿠팡 직원도 아니고 개인사업자라 일하는 문제, 쉬는 문제 전부 기사들한테 떠넘기면서 막상 쉬려고 하면 차별하는데 뭐 어쩌라고

심정지 경험을 하고 1년 이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을 겉보기 멀쩡하다고 그냥 정상인처럼 취급하면 안 되지 어떻게 보면 반 죽었다가 살아난 건데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신림도 상권 다 죽었다던데.. 이렇게 사람들 불안하게 만드는 건 기본이고 내수 경제까지 다 박살 내고 있는데.. 우리나라 법이 발목을 잡는다 경찰이고 판사고 탓하기 전에 법이 문제인 게 큼 심지어 저 백화점 나름 전국 백화점 매출 순위에 끼는 곳이었다더라 에휴

원래 등산용 손도끼랑 등산용 로프를 허리춤에 차고 다니던 사람이고 평소에도 그 차림으로 도서관 이용을 자주 했는데 요즘 때가 때이다보니 직원이 손도끼를 보관 근데 과거에 정신질환으로 입원 치료 받은 전력이 있네.... 그동안 문제 된 적 없는 사람이라지만 요즘 너무 흉흉해서 이런 것도 못 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저걸 소지했다는 것만으로는 체포도 못 하니까 그냥 못 가지고 다니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