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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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승만 민간인 학살에 연루된 사람이었음
노사연이 대통령 부친상 조문한 걸로 말이 많더니
이런 폭로까지 나오네.. 근데 너무 뜬금없어서 좀 충격적이긴 하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그냥 물건으로 보니까 가능한 일이지
고작 초등학생인 나이인 동생한테 저런 짓을 한다는 게
솔직히 정상인 뇌구조라면 할 수 있는 발상이냐고
문제는 이런 가족간 범죄가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는 거...
아 가족이라도 부르기도 토나오네
아 추워서가 아니라 에어컨 소음이 거슬려서 꺼달라고 해도 꺼주는 구나...?
온도가 안 맞는 사람은 자리 이동, 고사실 이동 등의 조치를 한다는데
그럼 에어컨 소리가 거슬리는 사람한테도 걍 귀마개나 주면 안 되나?
합성 스킬은 없고.. 공짜 피자는 먹고 싶고...ㅎㅎ
근데 거기에 주작 사진으로 1점짜리 리뷰 테러까지 와우
그 리뷰만 안 썼어도 업주는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넘어갈 생각이었나본데
리뷰에 먹지 않아 맛은 모른다고 해놨지만
수거한 거 보니까 피자도 거의 다 먹은 상태였다던데?
이걸 읽는 내가 다 수치스럽다 으으
성폭행이 미수에 그쳤고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 이 말이 진짜 소름끼친다
성폭행은 미수라고 해도 부상 상태가 심각했고 그러다 결국 어제 돌아가셨는데
가해자의 의도가 이제 와서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거지?
은둔형 인간, 외톨이 이런 단어로 괜한 서사 넣으려고 하지 말아라
어차피 저 인간은 도태인간 살인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나에겐 어떤 눈썹 모양이 어울릴까?
일자눈썹= 얼굴이 길거나 폭이 좁다면 추천
광대뼈가 도드라지거나 각진 얼굴이라면 일자 눈썹은 피하기
아치눈썹= 대체로 계란형 얼굴에 잘 어울림
얼굴형에 각이 있거나 광대뼈가 있어도 아치형으로 다듬으면 인상이 조금 더 순해지는 효과
우아하면서도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기 적합
각진 눈썹= 둥근 얼굴이나 삼각형 얼굴에 잘 어울림
냉정하고 사나운 이미지가 생길 수도 있으나 사람에 따라 세련되고 개성된 느낌으로 소화가 가능
긴 눈썹= 긴 얼굴을 보완하고 얼굴을 작아보이게 만듦
단, 과하게 길면 가만히 있어도 이맛살을 찌푸린 듯 보일 수 있으니 주의
짧은 눈썹= 얼굴 폭이 좁아 보이는 게 싫다면 길이를 최대한 짧게 그려볼 것
눈 건강 사수를 위한 스마트폰 사용 팁!
1. 화면이 작을수록 눈 건강에 안 좋음
스마트 기기의 화면이 작을수록 눈 피로도가 더 빠르게 가중되니
게임, 영상 시청 등 장기간 화면을 들여다 볼 일이 있다면 가급적 큰 화면 사용!
2. 어두운 방+엎드린 자세는 최악
어두운 곳에선 동공이 커져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더 많이 받고
엎드린 자세도 서서히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을 유발할 수도 있음
누워서 본다면 스마트폰과 눈 사이에 40~50cm 정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
3. 20-20-20 법칙
20분 집중 뒤 20초간, 20피트(6미터) 이상 떨어진 물체 주시하기
구충제 꼭 먹어야 하는걸까?
안먹는 사람들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긴 하던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대사회에서 필수는 아니지만 챙겨 먹으면 좋다? 정도인데요
위생 수준은 높아졌지만 유기농이나 무농약 식품이 많아진 만큼 조심해서 나쁠 건 없죠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구충제는 요충, 회충, 편충, 십이지장충에 감염됐을 때 효과가 있는데
덜 익혔거나 날 것의 육류/해산물은 조충류나 흡충류 감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후 처방 되는 약으로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어린이집 보낼 때 아이의 분리불안 증세 감소를 위한 3가지 방법
1. 엄마의 긍정적 양육 태도
- 엄마의 불안함은 아이에게 전염되니 엄마부터 씩씩해야 함
- 아이에 대한 믿음, 적극적 응원, 기 살려주기
- 충분히 스킨십 해주기
2.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시간 가지기
어린이집마다 각각 적응 기간 메뉴얼이 따로 있을텐데 최대한 성실히 따르기
3. 헤어질 땐 도망치듯 헤어지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인사를 하고
아이를 다시 만났을 때는 잘 다녀온 것에 대해 충분히 격려, 칭찬, 보상 주기
취업이나 이직시 제일 걱정되는 것 중 하나 '압박면접'
이대로만 하면 나 살아남을 수 있을까? ㅠㅠ
1. 압박 면접의 목적을 파악한다
2.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말한다
3. 침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일관한다
4. 반박하는 말을 할 때는 먼저 면접관의 입장에 이해/동의하는 발언 후 답변을 한다
5. 공백기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6. 부당 지시에 대한 질문에는 세부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7. 평소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꾸준히 단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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