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한글

개충격적이다.. 근데 내란도 일어난 마당에 가능하지 않은 게 뭐가 있겠나 싶어서 더 어이없음 요약해드림. 외교부 부대변인이 공식입장인 것처럼 계엄 옹호 자료를 외신에 뿌림 물론 외교부장관 컨펌? 당연히 없었음. 장관은 알지도 못 했던 일이었음. 지 혼자 걍 뿌린 거 ㄷㄷ 대통령실에 있을 때 알던 지인이 부탁해서 개인적으로 보낸 거라고 하는데 개인적?ㅋㅋㅋㅋㅋㅋ 외교부 부대변인한테 '개인적'인 게 어딨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하는 게 공영주차장인데 혼자서 장기간 사용하면 그게 공영이 맞는 건지 잘 생각해보시길

오? 드디어? 근데 저런 걸 하나만 운영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개가 있었구나ㄷㄷㄷ 외제차 2대 고가 시계 1정 비트코인 다 압수했다고 해도 택도 없을 것 같은데 도박 사이트 광고 같은 거 개당 500~1000만원짜리라고 하더라

1.5억까지 갔네..... 쏜다 쏴 아주.... 확실히 탄핵 가결 되고 투심 살아난 것도 영향이 있을 듯 국장은 너무 미미해서 이 온도차가 적응이 안 되네 지수보단 종목을 보라는 조언 잘 챙겨서 국장도 다시 마인드셋 해보자..

지는 밥 먹듯 지각하면서도 욕은 안 먹겠다고 가짜출근까지 연출하는 주제에 69시간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었던 거냐ㄷㄷㄷ... 시민들 불편 최소화하고 외빈 대접하기도 좋고 상징성도 있는 청와대를 굳이 굳이 쳐나온 이유가 이러려고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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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개박살난 와중에 취뽀 성공한 분들 이 정도는 당연히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가장 보편적이고 두루두루 많이 쓰이는 기초 업무 용어입니다 CC : 동일한 이메일을 수신자 외에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보내는 것 BCC : 앞의 B는 블라인드의 B. CC 수신자를 숨길 때 사용 FW : 받은 이메일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타인에게 전달 FYI : 도움 되는 내용이니 참고하라는 의미 EOM : 제목이 곧 내용이라는 의미 F/U : 프로젝트나 업무를 밀착 관리한다는 의미 린하게 :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R&R : 역할과 책임. 담당 업무와 직급/직책을 의미 아이데이션 : 아이디어 모으기 싱크 : 작업끼리 수행 시기를 맞추는 것 마일스톤 : 단기적 사업목표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지점

광수들 특인가? 한 번 선택해주면 지 주제 모르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불도저던데ㅋㅋㅋㅋ 얘는 더 악질인 게 가스라이팅까지 함ㅋㅋㅋㅋㅋㅋ 옥순이 자기 좋아해주는 게 좋으면 지도 감정을 좋게만 표현해도 모자를 판에 자꾸 옥순 자존감 깎아서 자기만 보게 하려는 거 진짜 치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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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스마트폰 완전 시위 전용폰이네ㅋㅋㅋㅋㅋ DMB 기능이 이런 특수 상황에선 유용하긴 하다만 이런 특수 상황이 앞으로는 없길 바라야지;;

담임 선생님 진짜 참교육자시네 솔직히 어른들이 애들한테 창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고 이걸 뭐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킬지 까마득한데.... 6학년 선배들이랑 미리 짠 담임선생님 센스도 좋고ㅋㅋㅋㅋ 좋은 스승 가르침처럼 부조리함에 목소리 낼 수 있는 시민으로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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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들은 진짜 치명타네.. 원화로 월급 받고 환전해서 생활비 하는 건데ㅋㅋㅋㅋ 포브스에서 그러더라..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그리고 비상계엄의 대가를 5100만 한국 국민들이 할부로 치러야 될 거라고.... 그냥 1명이 일시불로 안 되겠냐 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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