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

만 62세에서 63세로 한 살 더 밀렸으니 딱 예정이었던 분들은 생활비 공백이 그만큼 늘어난 거니까 수령액이 깎여도 일찍 받을 수밖에..... 우리 부모님도 마침 딱 61년생이라 고민하시긴 했음

아니 성범죄자인데 얜 왜 전자발찌 안하냐 차별하냐? 똑같이 처벌해야지 전자발찌채워야 외국 못 나갈텐데ㅡㅡ

ㅋㅋㅋㅋㅋㅋ부모한테나 좋은 아들, 효자 아들이지 내가 저 부모였으면 아들 하나 잘 키웠다고 흡족해하긴 할 듯ㅋㅋㅋ 근데 신혼여행 가서도 일거수일투족 다 보고하고 싶어하고 심지어 영통까지 강요하는데 앞으로의 결혼생활도 기대된다ㅇㅇ

이래서 트위터가 유용해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이런 정보들 공유해주는 게 진짜 도움 됨 최근에 이사 준비하느라 쓰레기 왕창 버렸는데 나도 이런 문자 받고선 뭐지 의심스럽지만 타이밍이 너무 정확한데.. 눌러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있었음 근데 덕분에 문자 지우고 걍 스루함

등록금에 자취 비용까지 집에서 도와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인 줄 알지만 사실 알고 보면 안 그런 경우도 많더라 직접 알바 해서 마련하는 애들도 꽤 있었고 학자금 대출 받아 학교 다니는 애들도 더러 있었음.. 이래서 출발선부터가 다르다는 말이 나오는 거지

알리에 이미 우리나라 대기업들 대거 입점했고 CJ는 아예 쿠팡 버리고 알리로 넘어가지 않았나? 사람이 몰리는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게 당연한 수순이지만 그게 하필 중국기업이라 영 찝찝하다

통신사 이동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전환지원금을 준다고 해놓고 정작 현장에 제대로 된 가이드는 안 떨어졌다고? 통신 3사 열심히 조율(=잔머리) 하고 있다는 거네ㅎㅎㅎ

채권 잡혀있는 건물인데도 소개한 거부터 너무나 한패라는 증거.. 그리고 그런 중개사들 회식도 시켜주고 수수료도 더 주겠다고 하는 게 업계 관행이란다ㅋㅋㅋㅋ 이젠 진짜 중개사들 끼고 집 못 알아볼 듯;;;

사직서 낸지 한달이 넘어도 자동 사직 처리 안 되면 계속 전공의 신분이니 입대도 못해, 개원도 못해ㅋㅋㅋㅋㅋ 결국 18일 안에 돌아와야 되는 건데 과연 얘들이 돌아올까 교수들도 가세해서 우쭈쭈하고 있는데

실수는 바로 인정하면서 저렇게 음침하고 치졸하게 멀티프사공격을 하신다?ㅋㅋㅋㅋ 물론 저 사람도 돈을 더 써서 확실하게 관리를 받는 게 맞는 거긴 하지만 딱히 갑질이라는 워딩은 안 맞지 않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