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한글

96만 유튜버가 무전취식 하겠다고 저랬을 것 같진 않고 유튜브각 억지로 만들어서 컨텐츠 뽑으려던 거 아닐까 싶은데 심지어 처음엔 누명 써서 억울하다고까지 했네ㅋㅋㅋㅋㅋㅋ 피코만 안 했어도 30만원만 낼 수 있었는데 500만원으로 불린 건 자기 업보지 뭐 어떤 채널인지는 댓글에 나와있더라..ㅋㅋㅋㅋ

저 *배달비 지원*이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ㅋㅋㅋ 아니 뭐 저랑 같이 동업하세요? 지원을 받을 거면 배민한테 지원받으셔야죠;; 전 돈 주고 밥 사 먹는 소비잔데요?? 왜 소비자한테 배달비를 지원 받으려고 하시죠? 그리고 팁은 서비스 비용 개념인데 배달에서 무슨 팁이야 강요하는 거 아니면 불법 아니래서 신고도 못 하고 아오ㅡㅡ

연인 사이에서 꺼내면 안 되는 말 "가끔 바쁠 수도 있는 거잖아. 너 자꾸 이러면 나 힘들어" -> 싸우려고 꺼낸 말 아니고, 속상에서 투정 부린 말 "이럴 거면 차라리 헤어져" -> 홧김이라도 이때 받은 상처는 영영 못 지움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면 상대가 자책할 수도 있음 이왕이면 "부족한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로 치환해서 말하기 "누구는 이렇게 해준다는데 너 왜 못 해줘?" -> 비교는 소중한 사람을 멀어지게 만들 뿐임 솔직히 이 4가지 다 쉽게 하는 말들인데 쉽게 나오는 말인 거에 비해 듣는 사람은 스트레스도 상처도 큼 말 할 땐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자

고즈넉한 한옥에서 1인 다과상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그냥 다과도 아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 제철 재료로 만든 정성스런 다과입니다 단품 메뉴는 여름엔 빙수, 겨울엔 죽이 포함되고요 외국인 친구나, 디저트 좋아하는 부모님이랑 가기 딱 좋은 것 같은 행사네요 11월 30일까지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향수도 그날그날 내 착장에 맞게 바꿔 써주면 똑같은 룩도 괜히 다르게 느껴지고 그렇던데 어떤 룩에 어떤 향수들이 어울리는지 알아봅시다! 보는 사람도 입는 사람도 편한 캐주얼 데님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가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핸드메이드 코트 -> 딥디크 필로시코스 시크한 매력의 레더재킷 -> 르라보 떼누아 포근하고 따뜻한 니트 -> 바이레도 집시워터 클래식하면서 경쾌한 트위드재킷 -> 미스디올 오 드 퍼퓸

이스라엘 나쁜 놈들이니 하마스라도 있어서 속 시원하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이유 이런 식으로 아무 죄 없는 민간인들을 학살하는데 누가 더 낫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것들임 이런 뉴스 볼 때마다 제일 가슴 아픈 건 유가족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하나 같이 "빨리 사망해서 다행"이라고 하는 점....

의무보험도 가입 안 해~ 좌회전 전용 차로에서 직진해~ 정상적으로 좌회전하던 애꿎은 차 박고 도주해~ 근데 벌금이 너무 솜방망이네 고작 오백? 징역감은 아니라지만 벌금 자체가 너무 약한 거 아니냐

추도사에 딴지 걸고 싶진 않았는데 살면서 가장 슬픈 날이라는 말은 솔직히 너무 대놓고 거짓말 아님? 공감능력 현저하게 떨어지는 거 다 아는데 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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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뻔뻔하고 못됐다 단단한 사람? 값진 시간? 고통 받았던 피해자를 생각하면 저런 말 절대 못 할텐데 끝까지 지 생각만 하는구나 뭔 나르시시스트 같네;;

연기할 인물이 그렇게 없고 아이돌 할 인물이 그렇게 없고 트로트 부를 인물이 그렇게 없나 외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 기회는 얘들이 다 가져가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