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

우리 동네네....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케이스도 아니고 27년 근속한 사람도 저렇게 타겟이 되는구나.... 이렇게 명백하게 나는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죽는 거라고 외쳐도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터무니없이 느리다

난 이런 흐름 좋다고 봄 웨딩업계에선 기를 쓰고 반대하겠지만ㅋㅋㅋ 꼭 결혼식날 하루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입을 수 있으면 더 좋은 거 아녀? 뭐 사람마다 로망이라는 게 있으니까 강요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게 유행해서 나쁠 건 없지

우발적인 것도 아니고 계획살인인 거 다 드러났는데 신상공개 왜 안 하는 거임? 솔직히 이미 퍼질 대로 다 퍼져서 알 사람들은 다 알지만;; 그냥 어려울 것도 없어 계획살인 저지른 놈들은 다 까 신상

유치원에선 교사들이 화장실 같이 가주고 하지 근데 여기가 유치원도 아닐뿐더러 심지어 애가 초딩이다 초딩이야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다달이 돈이라도 내고 애 맡기는 곳인 줄 알겠어 거기가;

그래 이 놈은 신상공개 해놓고 왜 의대생 걔는 안 깜? 무슨 차이임? 둘 다 여자친구 죽인 왜안만나줘 살인범인데 근데 김레아 너도 참 뻔뻔하다 신상정보 공개 취소 소송을 내?ㅋㅋㅋㅋㅋㅋㅋ

담타=농땡이타임 인거 누가 몰라 우리 회사 사람들도 진심 담타 가는 시간 다 합치면 하루 1시간은 나올 기세 근데 담타를 막을 권한은 없으니 걍 비흡연자들을 챙기는 쪽으로 가는 게 나을 듯ㅡㅡ

'초월'을 상표 등록한 놈이 있어? 초월읍에서 가게 이름에 초월 들어가는 자영업자들 단체로 맘고생 심했겠다 심지어 그 자리에서 오래된 토박이들일텐데 양심도 없지 참

현대인으로 살기만 해도 온갖 스트레스로 모든 질병에 취약해지는데 거기에 흡연은 하지도 않는데 그 영향은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는 게 너무 억울함;; 간접흡연을 하루라도 안 하는 날이 없는 것 같음 하

요즘 왜 이렇게 무개념들이 많지 애초에 통로에다 대놓을 생각을 어떻게 하는 거지 ㅋㅋㅋ

갑자기??? 경호원들이 우산 들어주는 거는 블핑말고도 거의 대부분 그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