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한글 - 134pageㅣ네이트 썰

자주 사용하는 텀블러 속 사라지지 않는 퀴퀴한 냄새 잘 닦아 건조한다고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 고민이였는데요 이럴 땐 쌀밥 한숟가락만 있으면 싹 해결된다고 하네요? 1. 밥 한 숟가락을 떠서 텀블러 안에 넣어주고 2. 여기에, 텀블러 1/4만큼~ 미지근한 물을 채워주고 3. 이제 뚜껑을 잘 닫고 흔들어주면 끝!!! 쌀밥에 있는 전분 성분이 물과 함께 흔들면서 이물질을 흡착해 주고, 퀴퀴한 냄새까지 완벽하게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다네요 ㅋ

11월 말까지만 해도 모기타령하면서 이게 겨울인가 싶었는데 12월 부터 냉동실이나 다름없는 한파와 폭설에 정신 못차릴 지경 수요일까지 또 눈 비오고 한파 절정이라니 조심해야겠어요 앞으로 여름은 더 덥게 겨울은 더 춥게 변한다고 하는데 괜히 두려워지네요

확실히 이제는 연말 시상식 문화도 좀 바뀌어야 되는거 아님? 매번 노미네이트 되는 연예인들 거기서 거긴데 뭔 분야는 그렇게 다양하게 나눠 쪼개 주는지 언제부턴가 대상의 의미도 가치도 희미해져가는 것 같음 가요시상식처럼 아예 축제로 가던가... 연기 대상이나 연예 대상이나 점점 안보게 되는 이유가 있다니까..

인사 담당자가 뽑은 채용 후회되는 직원? 일단 채용 후회가 90% ㅎㄷㄷㄷ 업무 습득 느린 답답이형... 압도적이고 그 뒤로는 불성실형·뺀질이형 싸가지형 등 설마 내 얘긴 아니겠지..

2023년에 종료되는 서비스 총정리! 내년 부터는 아쉽게도 볼 수 없다고 하니 미리 알아둬도 좋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는 너무 아쉽다 ㅠ

오.. AI를 이용한 댓글 감시기능이라.. 욕설과 비속어를 포함하거나 게시물 운영 정책을 위반한 댓글을 AI 기술로 분석해 자동으로 필터링 뿐 아니라 신고 처리까지 자동으로 완료 가능 ㅎㄷㄷ AI 적용 결과 욕설 비속어 노출도 확연히 줄었다는거 같은데 그것만 해도 어디야 그렇다면 앞으로 댓글창 아예 막혀 답답한거 보다 필터링 기술 활용하는게 더 나으려나?

평소에 어깨좀 펴고 다니라는 말 자주 듣는다면 주목 내 어깨가 정말 말려있는 건지 그렇다면 교정은 어찌 해야할지 빠르게 알아봅니다 ‘과연 내 어깨는 진짜 말린 것일까?’ 1. 바로 섰을 때 옆모습을 보기 2. 바로 섰을 때 정면 모습 보기 3. 자세 교정 운동 나 말렸네 말렸어 ㅠㅠ 오늘부터 교정 운동 1일차 들어갑니다 ㅠㅠ

나랑 별 보뤄 가지 않을뤠?-_- 물멍 불멍 잠시만 안녕 한겨울 9시부터 불이 꺼지고 시작되는 별멍 꺅 연말 명소, 밤하늘에 진심인 강원도 별멍 스테이 3곳 소개해요 1. 글램인스타 고한읍 고토일길 210-15 2. 아리힐스 리조트 정선읍 병방치길 235 3. 동강전망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신동읍 고성리 산17-4 소소하게 캠핑도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겨울밤 낭만 가득 ㅠㅠ 이런 숙소라면 매해 겨울마다 떠나고 싶을듯

혼자 여행하는 것, 정말 어떤가요? 여행에 대한 설렘은 그대로지만 낯선 곳 나홀로 여행은 언제나 긴장이 되서 늘 망설이게 되네요 혼자 여행하는 것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저처럼 고민이라면, 나홀로 여행의 장단점을 확인해보면 어떨까요? 추가로 나홀로 여행을 200%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팁까지~

헐.. 방탄 리더 남주니네 집 공개했네 방탄 멤버들은 어떻게 해놓고 사나 은근 궁금했는데 ㅋ 일단 남준이네 집에는 남준이랑 책, 그림밖에 안 산다더니 찐이네 가는 곳곳마다 있는 책들에 갤러리 연상케 하는 그림들에 진짜 집이 아니라 갤러리 아니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