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댓글 - 119pageㅣ네이트 썰

오세훈 말하는 게 뭔가.. 무임승차 연령 높일 것 같은 늬앙스 아닌가요?! 연령별, 소득별, 이용시간대 별로 가장 바람직한 감면 범위를 정하기 위해 모오오오오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했는데 나름 의지가 확고하게 들어간 것 같지 않나요?? 도시철도 운영기관들 적자의 주요인이 무임승차이니 이렇게 손을 보는 게 맞는 것 같네요!!

한주간 고생한 나에게 뭘 넣어줘야 만족스러울지 저만 치열하게 고민하는 거 아니겠죠....???? 건강하면서도 맛있고, 어렵지도 않은 연어스테이크 어떠신가요! 심지어 사진 찍기도 좋잖아요 ㅋㅋㅋ 아 어울리는 가니쉬는 통마늘,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이니 꼭꼭 곁들여주세용 요즘 곁들임용 채소들 소분해서 묶어 파는 거 너무 좋더라구요!!

특이하게 겨울에 꽃을 피운다는 아이들이에요! 밖에서 봐도 올망졸망 꽃 피운 아이들을 보면 반가운데 내 집에서 직접 꽃을 피운다면 식집사로서 너무 뿌듯할 것 같아요^^ 1. 립살리스 크랩암: 물을 좋아하는 선인장, 하얀 털같은 꽃 2. 천리향: 꽃망울 색은 보랏빛? 이지만 막상 망울이 터지면 하얀 꽃, 향이 엄청 좋음! 3. 시클라멘: 여름엔 잠 잔다는 구근식물. 핫핑크색의 화사한 꽃 4. 튤립: 네 우리가 잘 아는 탱글탱글한 꽃잎의 그 튤립입니다 5. 호접란: 꽃이 풍성하고 오~래 감

딸기 시즌마다 이렇게 딸기 페어 해주니까 은근 기다리게 되더군요 딸기 하나만 올라가도 색감 확 사니까 눈으로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딸기우유 생크림 도넛 \1,900 생딸기 마리토죠 \3,700 생딸기 맘모스 \4,200 생딸기 우유샌드 3,700 생딸기초코빅볼 4,500 총 5가지 딸기페어 메뉴들이 있는데 음.. 맘모스랑 생크림 도넛 말고는 그냥저냥인 반응이네요ㅎㅎ

애국자 컨셉에 너무 도취돼있는 것 같아서 꼴보기 싫네요 능력있는 선수인 거 잘 알겠는데 사람으로썬 좀... 입 열면 깨는 스타일이랄까 말 하는 거 보면 내가 한국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데!!!! 하면서 씩씩대는 사람 같아요;; 한국이 시켜서 야구한 것도 아니고 한국이 보내서 미국 간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생색을 내지.... 이런 걸로 생색내려면 박찬호 정도는 돼야 ㅇㅈ

주말에 늦잠자고 일어나서 가볼 만한 서울 브런치 카페입니다^^! 팬케이크 하우스에서부터 고기고기한 메뉴를 파는 곳까지 있으니 취향과 식성에 맞게 골라보세요~! 1.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도곡점 2. 리틀넥 한남 3. 서울숲 빙봉 4. 카페413프로젝트 5. 썸머레인 6. 조스바스켓

2021년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이 2022년 막바지부터는 슬슬 다시 올라감 아마 여의도 쪽에서 많이 빠진 것 같다고 예측 중 금리 인상 여파로 임대인한테 부담이 커지니까 임대인은 월세를 올리는 등 임차인한테 전가하니 어쩔 수 없지.. 나가야지 뭐..

최근 성남시청 코치직에서 탈락한 안현수를 두고 러시아 언론이 대놓고 돌아오라는 메세지를 담았네요 "한국은 더 이상 안현수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왜 돌아오지 않는가?" 라고 보도를 했대요 ㅎㅎ 안현수는 중국대표 팀 코치직도 계약연장을 하지 않았고 한국이나 러시아가 아닌 제3의 국가로부터 받은 제안도 거절했다고 알려졌어요 진짜 한국으로 오고 싶었고, 또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처럼 느껴지네요

롸져댓 영화에서 귓동냥으로 진짜 많이 듣던 건데 뭔 뜻으로 쓰는지는 아니까 굳이 왜 저렇게 말하는지 찾아볼 생각은 못 했음ㅋㅋ 근데 저런 이유였구만 Received 라서 R이니까 Romeo나 Roger...!!! 사람 이름 말할 때 혜를 '은혜할 때 혜요' 하는 거랑 같은 맥락이었어 ㅋㅋㅋㅋ

이미 너무나 핫한 곳이죠? 성수점은 가장 최근에 생긴 곳인데 그나마 집이랑 가까운 지점이라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여태 못 가고 있네요 사실 베이글을 맛 보는 게 주목적이긴 하지만 인테리어도 힙하고 포토존도 많아서 다른 욕구들도 충족될 것 같아요! 오픈형 주방이라 그것도 인테리어의 일부처럼 보이는 게 매력...!

skek1020

작성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