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한글 - 101pageㅣ네이트 썰

국내 유명 주류 수입업체가 후쿠시마산 사케를 수입하면서 생산지를 후쿠시마현을 빼고 소속 시 단위만 표기한다고 합니다ㄷㄷ 소비자 입장에선 생산지를 확인했을 때 후쿠시마라는 단어가 없으니 안심하고 먹는 걸텐데 이건 소비자 기만이 맞죠;; 그냥 들여오지를 말지 왜 굳이 굳이 후쿠시마산을 들여와서 저러는 건지.. 참...

스타도 다녀간 요즘 핫하다는 와인바 3곳 사브서울 지하 동굴 같은 입구를 지나면 펼쳐지는 신비롭고 프라이빗한 공간 캐치테이블 앱에서 매달 10일 오후 3시에 다음 한 달간의 예약창을 오픈 뱅글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밍글스’와 내추럴 와인 수입사인 ‘뱅브로’가 협업해 선보이는 와인바 루프톱에 마련한 테라스 좌석에 앉아 싱그러운 날씨를 만끽할 수 있음 아뜰리에 275 매일 통영에서 공수한 싱싱한 굴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이스터 바 그 밖에도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있어 와인과 매치해 먹어보는 재미

사실 '보안' 하면 무조건 애플이라고 생각하지만 페이 쪽으로는 아직 잘 모르겠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결제 정보는 국내에만 보관하는 게 원칙인데 애플이 계속 거부하니까 개인정보가 해외결제망으로 가는 건 당연하고 그 과정에서 보안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

한국 어린이들의 성조숙증 문제가 심각한 듯 특히 남자어린이의 경우엔 성조숙증 유병률이 12년 전에 비해 83배 급증.. 원인은 다양한데 주요인 중 하나가 비만이라서 나중에 다 키로 간다고 막 먹이지 않는 게 좋을 듯 비만은 정말 좋을 게 하나도 없구나...

체크 리스트 애플페이 저격하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 대중교통에서 이용할 수 있닼ㅋㅋㅋㅋㅋㅋ별다방 커피를 마실 수 있다ㅋㅋㅋㅋㅋ 이번에 네이버페이 연동으로 삼페 이용자가 2배는 늘어났다는데 얘네 약간 신난 것 같네 그래도 끝까지 더 지켜봐야지 어떻게 될지는

도심을 떠나 한적하게 식사하기 좋은 서울~경기 숲뷰 레스토랑 - 르한스 카페와 레스토랑, 갤러리가 함께 있는 복합문화 공간 넓은 정원과 건물 속 통창 너머로 보이는 숲 뷰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풍경을 만끽하기 좋다 - 메종포레 용인에 위치한 원테이블 한우 오마카세. 숲 속 가정집 분위기로 자연과 함께 힐링이 가능 콜키지 프리라고 하니 원하는 와인을 챙겨가도 좋을 듯 - 포코아 내부는 싱그러움이 가득한 플랜테리어로 어디에 앉든 숲 뷰를 만끽 메뉴는 브런치와 디너로 나눠져 있는데 낮에는 커피&에이드, 저녁에는 와인&맥주를 즐길 수 있다 - 트루낭 하남 미사 경정공원 나들이 후 가볼 만한 양식 레스토랑 트루낭 강과 자연이 어우러진 뷰를 품은 곳으로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제격

피부과 의사들도 사용한다는 효과 만점 화장품들! *스티바A 크림 시중에 나온 여러 스킨 케어 제품 중 유일하게 미국 FDA로부터 효과를 인정받은 크림 *바세린 바세린은 보습 효과가 탁월해 속건조를 잡아주는 건 물론 옅은 잔주름 개선 효과도 有 *도미나 크림/멜라논 크림 기미와 잡티로 고민인 이들에게 의사들이 추천하는 제품 도미나 크림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 but 멜라논 크림은 처방전이 필요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B3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미백과 항염증 효과를 지녔으며 상대적으로 피부 자극이 덜함 식약처에서도 미백 효과를 인정받은 성분이며 비타민C와 다른 기전으로 미백에 도움

“아이에게 돈이 많은 사람이 먼저 들어가는 상황을 안 보여주고 싶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저런 현실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은 십분 공감해요 그치만 그게 현실인 걸? 이게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사회인 걸 어떡하겠어요 서글프지만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 관점에선 전혀 문제 될 게 없어요

BBC가 꼽은 여성 여행자에게 가장 안전한 나라는 슬로베니아, 르완다, 아랍에미레이트, 일본, 노르웨이 이렇게 5개국인데 한국이 순위에 못 든 건 뭐 그럴 수도 있지 싶은데 납득 안 되는 곳들이 좀 있는데...? 르완다요.....? 아무리 두바이라지만 그래도 중동을요.....? 흐으으으음

이런 민원 내는 거 이해 가는 분...? 양 손에 짐 들고 입구에서 비번 누르기 힘들죠 힘든데 잠깐 내려놓고 비번 누르면 되는 거 아닙니까??? 입주민 들어오는 거 하나하나 보고 있다가 양 손에 짐 들려있으면 알아서 열어주는 건 경비원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그냥.. 있으면 좋은 센스 정도 잖아요 저걸 굳이 민원 넣는 것도 웃긴데 저기서 한다는 말이 경비원 교육이라니...ㅋㅋㅋㅋ 그러다 외부인이 그거 노리고 양 손에 짐 가득 들고 들어오면???? 그땐 저 민원 올린 사람 탓 할 거에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