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

알았으면 안 팔았을 거라고? 저걸 알고도 판 것도 문제지만 자기가 파는 게 상태가 저지경인데 저걸 몰랐다는 것도 문제다ㅋㅋㅋㅋ 저걸 변명이라고 내놓는 게 더 웃김ㅋㅋㅋㅋ 딱 봐도 아무 것도 모를 거 같은 학생이니까 그냥 호구 잡은 거 맞잖아? 그리고 갑자기 암.....? 무슨 전개야 이건 진짜긴 한가 일단 사과도 하고 환불도 해준다니 다행이긴 한데 영찝찝.....

인터넷 못 쓰게하고 중독치료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요즘은 산에 있는 절도 인터넷 다 되니 답은 정신병원밖에 없네 알코올중독 만큼 어려운 것 같다.. 저거 저때 못 고치면 나중에는 대출까지 받아서 할텐데 참.... 지금 얘들 때문에 중고나라 사기도 더 판을 친다....

범죄자들 밥값 세금 말고 노역으로 직접 내게 해야 교화가 되지;;;; 하.. 한 짓을 생각하면 그냥 굶겨 죽이고 싶은데 인권 나부랭이딀 난리칠테니 걍 밥에 김치만 주고 싶다ㅋㅋㅋㅋ 저런 짐승만도 못 한 인간들이 빨간날이라고 특식을 다 받네.. 노후대책 안 돼있으면 감방 가면 되는 부분?

한국과학영재학교 수석 졸업해서 프린스턴 대학 생물학과 드가고 삼성 장학생으로 4년간 2억 받음 그러다 갑자기 경제학과로 전과 뭐 그럴 수 있음 근데 한국 들어오더니 급 서울대 의대를 감... 지금? 신사에서 비만전문 미용의사 됨.... 세금과 삼성 돈으로 넘쳐나는 미용 의사 하나 더 늘린 꼴..ㅎㅎ

기부해서 답례를 보내는 거면 좀 엄선을 하지.. 물론 고기나 과일 같은 거 위에 보여지는 면만 신경쓰고 밑에 있는 애들은 상태 안 좋은 꼼수 쓰니까 담당자도 어떻게 확인할 수 없었겠지만..... 아쉽다 참 저럴 거면 감사하다 손편지 한 장 받는 게 더 나았을 듯; 저 답례품은 고를 수 있는 것 같으니까 고기는 다들 조심해야겠네

글쎄 절반이 떨어진 게 좋은건가 진짜 뭐 별 거 아닌거나 거짓신고가 많았을 수도 있지만 뭔가 찝찝하다 그냥 신고 못하게 위에서 막는 거일 수도..

단체생활이 싫다고는 하나 그래도 춥고 배고픈데 이 날씨에 밖에서 지내는 것보다는 낫지않나ㅜ 간섭받고 눈치보고 그러는 게 싫어서 그런건가..

다음에는 금주할 수 있을까 과연 절대 못할 거 같은데 그냥 방송 타고 싶어서 나온 걸로 보이기는 함

이렇게 보니 막걸리가 완전 가성비네...ㅋㅋㅋㅋㅋ 근데 저중에 숙취는 제일 심한 것 같음.... 와인도 생각보다 진짜 오래 걸리는 구나 아니 그리고 맥주 2000은 어떻게 마십니까ㅋㅋㅋㅋㅋ 체중 10키로 당 거의 1시간 시간 차이나네

인스타 잘 안 해서 스토리에 집착하는 심리 자체가 이해 안 되는데 이게 그때그때 사람들 위치나, 뭐하고 노는지 보이니까 그걸 다 놓치지 않고 보고싶단 거임? 시간 지나면 사라지는 거니까??? 뭔 애정결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