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eeouly97님의 작성한글

사람을 낚으려고 일부러 저런 거야 뭐야;; 아니면 그냥 제정신 아닌 사람인가 왜 저기서 맨발로 뛰어다녀서 혼란을 만드냐 요즘 같은 시국엔 누구 하나 저러면 무조건 다들 우왕좌왕하지

버스정류장에서 행인들한테 흉기 휘두른 것도 테런데 마약 검사를 못 한다고? 조선은 했잖아? 진짜 찔려서 다치고, 죽은 사람이 있어야지만 마약검사 할 수 있는 거임? 단체로 정신 나갔다 진짜

일개 대중일 뿐인 나도 여전히 믿기지가 않는데 절친인 승관은 얼마나 그 여파가 심할까 그래도 이렇게 근황 알려줘서 팬들도 좀 안심했을 거야 잘 쉬고, 잘 회복하고, 마음 정리 잘 하고 돌아오길

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은 직장인 부모가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입한 정책으로, 부모가 직접 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만드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하네요 외국인 도우미를 데려오거나, 내 아이를 대신 봐주는 조부모에게 지원금이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궁극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 같아요!! 장려금은 인당 최대 120만원,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쓸 경우 최대 240만원이 지원됩니다!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부친상에 직원들 동원해서 장례식장 허드렛일 시키고 그 직원들한테 회삿돈으로 출장비까지 줬다고 함 공영홈쇼핑도 엄연히 공공기관인데 이래도 되는 거냐? 요즘 세상엔 이것도 다 직장 내 괴롬힘인 거 몰라? 시류도 못 잃고.. 에휴

가뭄에 콩나듯 보이는 소중한 훈훈한 기사 ㅜㅜ 카드 안 찍히면 계좌이체로라도 받는 게 맞는데 기사님한테도 비슷한 또래 애들이 있었던 건지 뭔지 너무 따숩네 그리고 그 고마움을 이렇게 보여준 아이 부모님도 멋지고

교육부 공무원이라는 교육 공직자 신분을 가진 부모도 교사한테 저러는데... 다른 부모들은 얼마나 더 막나갈까 싶음 교사 분은 아동학대 신고에 무혐의 나왔는데 그냥 저렇게 구구절절 자기 해명이 대부분인 말에 사과한다는 말 한 줄이 다야?

돈으로, 가방끈으로 사람 등급 매겨가며 무시하는 사람들은 그럼 자기보다 더 돈 많고 더 학벌 좋은 사람 앞에선 꼬리 싹 내리고 조아리면서 딸랑딸랑 거릴 자신 있는 거겠지? 좋은 학교 나와서 똑똑한 거에 대해 자부심 가질 수야 있지ㅋㅋㅋ 근데 그걸 저렇게 써먹는 건 천박하단 생각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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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롤스로이스 문신남 카라큘라랑 인터뷰했네 하긴 이미 얼굴이나 신상 다 까발려진 마당에 모자이크가 무슨 소용이냐 마약도 '최근에' 투약한 적은 없고 수면제를 먹고 있는 게 있다고 주장하고 몸에서 케타민 나온 것도 무슨 피부 시술 하려고 마취했는데 거기에 케타민이 들어있었던 것 같다고 하는 중 해외 선물 리딩방 운영도 사실이 아니라고 함 발뺌하는 게 꼭 마약한 연예인들이랑 수순이 똑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