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eeouly97님의 작성한글

취준생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무료 청년카페/대여공간이 있단 거 알고 있으세요? 분위기도 일반 카페랑 다를 거 하나 없이 좋네요~ 청년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 '꿈꾸는 반지하' 창업가들과 소통하는 정보 교류 공간 '더웍스코리아' 코워킹 스페이스 카페 'Do cafe' 취업준비, 일자리정보, 멘토와의 만남을 제공하는 '서울시일자리카페'

북카페 말고 북바가 언젠가부터 알음알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술찌라서 위스키 마시면서 독서하는 사람은 괜히 더 어른스러워 보이던데 한 번쯤 경험삼아 가보고 싶긴 하네요ㅎㅎ 문학살롱 초고 류이즈 커피바 마음의 실루엣 책바

이재욱 씨제스였네? 여기 고소 잘 하는 곳 아닌가ㅋㅋㅋ 카리나 팬들 다들 조심하시길.... 카리나 너무 핫해서... 잠잠할 수가 없긴 하지만 선 넘었다간 진짜 고소 당할 수 있음

풍수적 조건이 안 좋으니 가지 말라는 흉한 집들의 특징 참고하세요 여름 전에 이사를 해야 되는데 집 구하기 쉽지 않네요..ㅎ 1. 경사가 급한 곳에 있는 집 2. 집 안의 나무가 지붕보다 높은 경우 3. 막다른 곳이나 골목 끝에 있는 집 4. 마당에 우물이나 연못이 있는 집 5. 아래가 텅 비어 있는 집 6. 대로변에 있는 집 7. 어둡고 습기가 차며 그늘이 지는 집 8. 망해서 나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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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반에만 셋이 몰린 건지 아니면 다른 반에도 문제아가 그만큼씩 있다는 건지.... 젊은 교사라서 몰아준건지 아님 저 학교가 다 저런지.. 이것도 중요한 쟁점 아닌가..

29일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사법처리하겠다고 하는데 일단 지켜봐야겠네 그리고 의협 쟤네는ㅋㅋㅋㅋ 면허박탈은 의사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는 놈들인데 제대로 한 번 도전해보자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니들 뭐 돼? 라는 말만 달고 살게 됨 요즘은

씨씨티비 결국 경찰 대동하니까 보여주는 거 우습네ㅋㅋ 그 전엔 수리 맡겼다~ 어쩌고 하면서 회피하더니 애한테 직접적으로 학대를 한 교사도 문제지만 저걸 어디 숨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교사들 다 보는 앞에서 했는데도 누구 하나 안 말렸다는 게......... 사실은 다 돌아가면서 저러고 서로 모른척 해주는 거 아니었을까

"너의 드라마에서 나는 지나가는 조연일지도 모르지만 내 드라마에서의 주인공은 너였어. 고마워." "애초부터 저는 그 사람이 나를 선택하든 안 하든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너랑 함께하고 싶은 그 마음은 진짜 되게 커. 네가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저는 지금 당신에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터지지 않게 소중히 다뤄주세요” 고백 멘트에서 각자 자기 성격이 다 보이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론 그냥 담백하게 일상적인 언어로 전하는 쪽이 제일 호감.

올 봄 여름 시즌에 유행할 샌들이라는데 저중에 버켄스탁이랑 테바는 유행 안 타는 스테디템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솔직히 여름샌들하면 무조건이지.. 제일 만만하면서도 이런저런 스타일에 다 어울려서 매치하기 편함 비오는 날 미끄러운 것만 조심하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질적인 외로움이 있는 것 같음 정도 차이가 사람마다 다 다른 거지 그래서 연애 중이거나 결혼을 했어도 외로운 순간이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 경우엔 상대방한테 정서적으로 의지를 못 하는 거니까 그게 더 비참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