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

자국기업이라고 더 열심히 써주고 외국기업이라고 덜 써주진 않았지만ㅋㅋㅋㅋ 배민 하는 꼬라지를 보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음 자영업자도 소비자도 만족하는 쪽이 없음ㅋㅋㅋㅋ 근데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고 배당금은 다 독일로 가고~

그 좁은 엘베 공간에서 어디 도망칠 곳도 없고 물이 서서히 차오르는 걸 보면서 얼마나 극심한 공포를 느끼셨을지.... 살려달라는 말을 들은 밖에서는 또 얼마나 속이 탔을지 에휴,,..

니 재능이뭐요; 1000년에 한 번 나올 재능이라도 벌은 받아야지 하물며 그 재능이라는 게 DJ 하면서 해외 다니는 건데 그걸 국위선양으로 친다고? 변호사 머리에서 나온 거임 저게?ㅋㅋㅋㅋㅋ

2020년인가 그때도 국시 거부해놓고 사태 얼추 마무리 되니까 정부에 다시 국시 열어달라고 압박했었지ㅋㅋㅋㅋ... 진정성 있는 게 없음 얘들은

임신부 없을 때 굳이 자리 비워 놓는 것도 낭비고 하니까 걍 앉을 사람은 앉아라 근데 그 자리 앉았으면 뱃지 같은 거 달고 있는 사람 있나 없나 잘 보다가 말 꺼내기 전에 본인이 먼저 알아서 일어나면 됨

원정 총각파티 스멜이 나긴 함 설령 저 남자는 그런 데 갈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같이 가는 친구들이 잡아끌면서 막무가내로 데려가면 지가 뭐 어쩔 건데? 친구들 두고 혼자 빤스런이라도 칠 건가?

보니까 시작은 그냥 십대 남녀가 모여서 술 마신 건데 거기까지만 하지 대체 왜 선을 넘는 거임? 똑같이 어리고 철 없는 십대 학생들인데 왜 남자애들은 정도를 모르냐고

집 뒤 배수로 확인하러 나갔다가 그 짧은 순간에 변을 당하신 거네.. 지난 여름 장마철 생각하면 산사태도 무섭고 도로 침수도 무섭고.... 작년 같은 큰 사고들이 안 나면 좋을텐데... 이제부터 수도권도 비 많이 올텐데 다들 조심합시다

돈 아끼고 싶은 마음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봄 노동력을 후려쳐도 너무 후려쳐서 현대판 노예를 찾는 게 문제지ㅡㅡ 심지어 차까지 얻어타는 건데 짐 옮기고 나르면서 차에 흠집도 날 수 있는 건데 그런 것도 본인이 다 책임 질 수 있냐고ㅋㅋㅋㅋㅋ

5만원 주고 받을 사이는 아예 안 부르는 게 예의라고 생각. 나한테 10만원 정도는 선뜻 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의미있는 사람들만 부르면 안 되냐? 구질구질하게 5만원 쫌쫌따리 하나하나 다 끌어모으는 거 안 피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