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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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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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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08 개
거 속이 너무 뻔히 보이오 기자양반
4
1
24.07.15 14:54
4050 청약에 뛰어들어도 특별공급물량이 일반청약 총공급물량의 절반을 넘고 추첨제비율 확대로 현실은 암담하다고 함..
오늘의 뉴스
배송도 아니고 배송질? ㅋ..수준 보이네
24.07.15 10:22
이 새벽에 무슨 배송? 우린 그걸 새벽배송이라고 부르기로 했단다ㅡㅡ 세상 돌아가는 속도를 못 따라 잡을 것 같으면 가만히나 있지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왜 이렇게 목소리는 클까?
화가난다
인건비나 다른 건 생각 안하나ㅋㅋㅋ 음식이 원재료만 사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24.07.15 10:21
삼계탕용 영계 공급량이 증가해서 메인재료 가격이 이렇게 널널해졌으니...ㅋㅋㅋ 재료값이 8000원이면 진짜 직접 해먹는 게 나을지도 육수 같은 거야 뭐 시판제품 써도 되고...
오늘의 뉴스
연식 바뀔때마다 기본 옵션 덕지덕지 붙여서 가격인상해놓고 실질적 가격 인하 이랬던 놈들이 변명을 해도 좀 성의있게 할 것이지ㅡㅡ
1
24.07.15 09:06
이게 그냥 단순히 발만 비추는 블랙박스 달아서 해결될리가 없지 지금도 패달 블박 달아놓고 막상 사고나면 급발진은 주장하지만 패달 블박은 녹화가 안 됐다 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판국에....
AvsB 선택고민
어떻게 부모 둘 중 정상이 하나 없냐.. 진짜 끼리끼리 운명의 짝이네
24.07.15 09:05
거짓말 하고 사흘간 외박한 게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지만 애 목을 조르고 칼 주면서 이걸로 자살하라는 말을 하는 부모가 있다? 이건 너무 벨붕임..... 후자가 압살
충격실화
엄마 대신 효도하네 애가 너무 착하다
6
24.07.12 11:07
2~3년간 외할머니 요양비 병원비로 3~400만원 지원해와서 입대 전에 모은 돈 별로 없다고... 그리도 금수저라면 금수저인데 그래도 되바라지지 않게 잘 큰 듯!
연예가중계
이 인간은 또 왜 설쳐;
24.07.12 10:48
이 와중에 또 나대는 또근.... 통화녹음 유출된 거 수리기사가 유출한 거 아니고 렉카들끼리 이권 다툼 걸려서 폰 복제한거라던데 왜 또근이 구국의 폰 뿌수기라도 한 거마냥 의기양양해하면서 나서는지??ㅋ
연반인
헐 이게 됐네? 이번에도 엎어질 줄 알았는디
24.07.12 09:23
참 어렵다 이런 고물가 시대에 최저가 올라야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도 먹고 사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이렇게 인건비 오르면 제조사에선 납품 단가 올려버리고 식당에선 메뉴 가격 올릴텐데 그럼 결국 말짱도루묵 아닌가,,
갑론을박
월세는 그렇다치고 전세 무기계약이요? 와우;;
24.07.12 09:22
이건 너무 나갔다..ㅋㅋㅋㅋ 이게 혁신당이 생각하는 혁신인가? 대한민국에는 임차인만 있는게 아니다 임대인도 있고 이런 임대인이 있어야 전세를 들어갈 수 있는 건데
갑론을박
지금 내 나이면 우리 부모님은 이미 애가 유치원 다니고 있을 나이..ㅋㅋㅋㅋ
24.07.12 09:22
40대 결혼, 50대 육휴 근데 정년은 그대로 60대인 게 문제다 수명도 늘어나고, 임출육하는 시기도 훨씬 늦춰졌는데 회사 다닐 수 있는 기한만 그대로네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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