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eeouly97님의 작성한글

요즘 부쩍 많아졌다고 하는 돌발성 난청을 아시나요? 원인은 갑작스러운 소음 노출이나 이어폰으로 장시간 고음을 듣는 습관, 바이러스 감염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 등이 있는데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대요..ㄷㄷ 그리고 정말 갑자기!!! 발생하는 게 돌발성 난청의 특징이라니 해당되는 증상 있는 분들은 바로 병원 가보세요 귀에서 삐- 하는 이명이 들림 귀가 먹먹하게 막힌 듯한 느낌 똑같은 볼륨인데 평소보다 안 들림 귀에 물 속에 있는 것처럼 멍한 상태 두통과 어지럼증 동반 귀에서 웅웅- 맴도는 소리 솜으로 귀를 틀어막은 것처럼 소리가 작게 들림 알 수 없는 현기증 대부분 한쪽 귀에서 증상 발현

전국의 집사님들! 가정의 달을 맞아 주인님과 함께 반려동물 축제 가보시는 건 어떤가요ㅎㅎ - 대구 펫&캣쇼 (기존 대구 펫쇼가 올해는 고양이 관련 업체 참가가 많아 행사명을 '대구 펫&캣쇼'로 바꿨대요~) - 대전 반려동물 건강 한마당 - 서초 독스포츠 축제

이상하게 유독 빨간 양념이 제일 자주 튀는 것 같음.. 그중 김칫국물은 치약 하나만 있으면 급한 불을 끌 수 있다고 함 김칫국물 튄 부분에 치약 넓게 펴바르고 비비면서 조물조물 손빨래 하면 깨끗해지네 꼭 옷이 아니라 밝은 색 식탁에 착색된 경우에도 치약을 쓰면 좋다고....

자영업자들 숨 넘어가기 직전이라 그래서 이재명 25만원 손꼽아 기다리는 듯.. 저렇게 가계대출 늘어나면 결국 다 나라가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되는 거니까 자영업자들 상황 안 좋은 게 우리랑 아예 상관 없는 일이 아닌 거지

알리 테무한테 시장 파이를 뺏기게 생겼는데 기존유저들 어디 못 가게 꽉 붙들 생각은 못 하고 오히려 멤버십 비용을 올려버리는 게 맞는 건가? 흠 뭐 대기업인데 지들이 어련이 알아서 재고 따지고 계산해보고 했겠지만ㅋㅋㅋ

그냥 훌쩍 떠나버리고 싶었던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ㅠㅠ 몸과 마음을 증진시키고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만 같은 국내 힐링 여행지 7곳을 소개합니다 1. 제주도 서귀포 '치유의 숲' 2. 전북 부안 '채석강' 3. 인제 '힐리언스 선마을 리조트' 4. 전라도 '순천' 5. 서울 '부암동' 6. 강원도 '설악산' 7. 경상남도 '하동군'

분명 니치향수인데 우리나라에서 너무 대중화 돼버려서 너도 나도 다 같이 쓰는 향이 된 것 같을 때가 있죠..ㅎㅎ 그럴 때 한국에 이제 막 발 들인 니치 향수 브랜드를 찾아봅시다 푸에기아 1833, 마인퍼퓸랩 이 두 곳이 최근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네요

전공의들 나가고 3개월이 되는 시점이 중요하다는 거네 그게 이번달 20일쯤인데 이 시한 지나도 안 오는 애들은 아예 복귀 생각 없는 걸로 봐야지 전공의가 없으면 전문의 배출도 없는 건데 올해보다 내년 상황이 더 갑갑할 수도 있겠음.....

난 5월에 생신까지 겹쳐서ㅋㅋㅋㅋ 어버이날이랑 같이 챙기느라 진짜 목돈 나감 한정식집을 가야하나 뷔페를 가야하나 고민하다 뷔페로 예약했는데 돈을 쓴다..라고 생각하면 속 쓰리니까 그냥 효도를 한다.. 라고 생각해야 됨

이런 거 보면 현대차가??? 하면서 막 다시 보게 되는데 내수용이랑 수출용 내구성이 차이가 나나 싶음 국내에선 그냥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 디자인 예쁜 차, 국산이라 접근성 좋은 차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