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

근데 이걸 이제야 하는 것도 웃기다 근데 그 데이터도 믿을 만 하려나 차라리 페달 블박 장착하는 게 믿음직스러울 거 같다

어차피 철근 빼먹고 지은 순살아파트라고 만천하에 다 까발려졌는데 뭘 저렇게 쉬쉬하면서 공사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ㅡㅡ 심지어 페인트 도색 보수 작업이라는 말로 눈 가리고 아웅?ㅋㅋㅋㅋ 철근 빠진 거 자체가 문제지만 이거 숨기려고 도색이나 들먹이는 그 태도에 더 열받는 거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라고 하는데요 -거의 다 했습니다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몸이 좀 안 좋아서요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차가 막혀서요 -술을 잘 못합니다 -밥 한번 같이 해요 -집에 일이 있어서 ㅋㅋㅋ여러분도 공감 가시나요

식당 주인이 도매처에서 사온 금액보다 더 싼 금액으로 소비자한테 팔 수 있다는 건데 이렇게 술값 할인 경쟁을 활성화시켜서 물가를 잡겠다? 난 왜 와닿지가 않냐 저 취지 자체는 좋긴한데 1500원에 가져와서 1000원에 파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

예전이야 그럴 수 있다 쳐도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는데 태아의 성별도 알려주면 안된다고?? 저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네

주체하기 힘든 식욕을 컨트롤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 - 식사 전,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생각하면 실제 음식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 페퍼민트, 라벤더 향을 맡으면 포만감을 주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이 떨어진다 - 이마나 관자놀이를 가볍게 마사지하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나 식욕이 줄어든다 - 파랑, 보라, 검정, 회색 계통의 어두운 그릇을 사용하면 식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부실 이슈로 한동안 시끄러웠던 새마을금고 잠잠하다 싶었는데 고금리 상품 내놓은 거 보면 이제 진짜 안정센가 오늘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5.20%로 올린다는데 지금 금융권 최고 수준인데 여긴 파주중앙새마을금고라니까 참고하시고 왕십리중앙새마을금고도 5%대라네요

조병규 학폭를 폭로한 동창이 파격 제안을 했는데요 거짓이면 조건 없이 50억을 주겠다고 했대요 소속사 측에는 3일 안에 답변을 하라고 해둔 상태입니다 안 그래도 조병규 새 작품 캐스팅도 되고.. 훨훨 잘 날아가던 중이라 학폭 이슈는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인가 하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재점화 되나요

뭐 사바사가 제일 진리이긴 하겠지만 결혼, 출산 모두 경제적 상황이랑 직결되는 문제니까 비혼이나 딩크를 보는 전반적인 사회적 풍토가 바뀐 건 맞는 듯

이거는 참 마냥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같다 저분들의 상황도 이해는 가고 이런 환경이 개선이 되야 할텐데